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1년 내내 출장비 폭탄”…금감원 ‘세종행’ 시나리오에 부글부글
정부가 이르면 이달 말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밑그림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융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세종 이전 가능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주요 국책은행 역시 지방 분산 배치 시나리오에 오르내리며 금융권 안팎의 반발이 거세지는 모습이다. 14일 관계부처와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검토 중이다. 금융위와 개인정보보호위원, 금감원의 세종 이전 가능성이 거론된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

이찬진 금감원장 1주년, 주가조작 끊고 ‘사전예방’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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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에 예금 ‘썰물’…은행권, 예금금리 올리는 속사정
중동발 리스크로 국내 증시가 ‘널뛰기 장세’를 보이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를 노리고 대출까지 동원해 빚투에 나서고 있다. 은행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폭증하고 예금이 증시로 빠져나가는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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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반값 엔화’ 공식 사과…거래 전량 취소
토스뱅크가 지난 10일 일본 엔(JPY) 환율을 정상가의 절반 수준으로 잘못 고시해 발생한 이른바 ‘반값 환전’ 사태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해당 시간에 이뤄진 거래는 모두 취소 처리될 예정이다. 토스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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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반값 엔화’ 현장점검…토스뱅크 ‘환수 조치’ 나설까
금융감독원이 ‘엔화 반값 거래 오류’를 낸 토스뱅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착수한다. 금융감독원은 11일 토스뱅크에서 발생한 환전 오류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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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종전 임박’ 발언에…유가·환율 꺾였다
원·달러 환율이 국제 유가 안정과 중동 전쟁의 조기 종식 기대감에 힘입어 큰 폭으로 떨어졌다. 1500원선을 위협하던 환율은 하루 만에 1460원대로 내려앉으며 급한 불을 끄는 모습이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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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GDP 0.2% 뒷걸음질…건설업 부진 영향
지난해 마지막 분기 한국 경제가 0.2% 뒷걸음질쳤다. 건설업 부진 등이 지속되면서 성장을 끌어내렸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민 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실질 GDP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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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350만’ 몰린 토스 페이스페이...독주 굳히나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운영하는 안면 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가 가입자 353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오프라인 결제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3주 만에 100만명에 가까운 신규 가입자가 몰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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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대구보훈청에 후원금 전달…“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iM뱅크가 대구지방보훈청에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9일 iM뱅크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보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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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유용·특혜대출’ 농협 비위 적발…정부 14건 수사 의뢰
정부가 농협중앙회에 대한 특별감사에서 횡령과 금품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을 확인했다. 농협재단 사업비를 유용해 현 중앙회장 선출에 대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신설법인에 145억원의 부적절한 대출을 제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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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한은·기상청,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추진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기상청과 함께 국내 기후시나리오를 공동 개발해 올해 하반기 금융권을 대상으로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다. 가뭄·홍수 등 이상기후와 탄소감축 정책 강화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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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쇼크에 환율 변동성 확대…금융권, 건전성 관리 ‘진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 진입을 위협하면서 금융권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이라는 숙제를 짊어진 주요 금융지주사의 자본관리 전략에도 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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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주주인데, 우리사주 지배구조 소외”… 우리銀 노조 ‘부글부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우리은행지부(이하 노조)가 최근 우리금융지주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 과정을 “시대착오적 관치금융의 답습”이라고 규정하며 강도 높은 투쟁을 예고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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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美LACP 비전 어워드 ‘뱅킹 부문’ 대상 수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6월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세계적인 권위의 ‘2024/25 LACP 비전 어워드’ 뱅킹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6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LACP 비전 어워드는 세계적 마케팅 조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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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국내 상장도 추진한다…금감원 질의 착수
미국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핀테크 기업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국내 증시 상장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금융감독원에 국내 상장 준비를 위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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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00원 넘보는데…RIA ‘골든타임’ 놓칠라 [취재진담]
“이러다 정말 시기를 놓친다” 한 대형 증권사 관계자가 한숨을 내쉬며 한 말이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돌파하며 시장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외환시장 안정 대책인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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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평채로 석 달 만에 채운 ‘외화 곳간’…세계 10위권 턱걸이
2월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석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정부가 달러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발행한 영향이 컸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76억 2000만달러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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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KB 감사” 한마디에…금융권 ‘정책 화답’ 경쟁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5대 초광역권·3대 특별자치도)’ 정책에 주요 금융지주들이 대규모 자본·인력 투입 계획으로 화답하고 있다. 특히 이 대통령이 특정 금융사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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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공습에 ‘환율 1500원’ 뚫렸다…한은, 금융시장 긴급 점검
중동 사태 격화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을 돌파하자 한국은행이 긴급 점검에 착수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국제회의 참석 일정을 미루고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환율 급등락 배경을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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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덮친 ‘이란 공습’ 후폭풍…유가·금값 들썩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전면전 양상으로 치달으며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국제 유가 급등과 달러화 강세가 맞물리면서, 한국 경제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환율 1460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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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신보·기보 ‘맞손’…부산·영남권 中企 지원
하나은행이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육성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지역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한 ‘5극 3특’ 경제권 균형성장 전략에 맞춰 생산적금융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