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AI 혁신부터 경평 S등급까지…송관호 우편진흥원장의 3년
“가까이 있는 사람이 기쁘고 행복해야 멀리 있는 사람도 찾아옵니다” 취임 3주년을 맞은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은 조직 경영의 답을 논어의 한 구절,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에서 찾았다. 직원이 먼저 행복하고 일에 자부심을 느껴야 국민에게도 더 따뜻하고 편리한 서비스가 닿을 수 있다는 믿음이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POSA·이하 진흥원)은 우정사업본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1930년 태동한 뒤 90년이 넘는 오랜 기간 국민의 우편서비스와 함께 성장해 왔다. 현재 우체국쇼핑, 우편고객센터, 전자우편 제작, ...

농협은행, 변동형 주담대 빗장 풀었다…하나·기업銀 “미정”
![“면접 기회라도”…‘서탈’ 청년들 몰린 금융채용박람회 [가봤더니]](/data/kuk/image/2026/08/19/kuk20260819000191.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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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황기연 수은 행장의 승부수 “수출기업 150조 지원”
“통상위기를 극복하고 대기업부터 지방 중소기업까지 아우르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이 산업 전환, 공급망 재편, 지역 균형성장을 뒷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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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문턱 높이자 2금융권으로…1월 가계빚 1.4조 ‘껑충’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에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제2금융권 가계대출 증가 폭은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대출 수요가 2금융권으로 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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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탈탄소’ 외쳤지만…5대銀, 고탄소 대출 4년 새 77% ‘폭증’
이재명 정부가 ‘기후금융’을 핵심 국정과제로 내걸고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자금 공급의 중추인 국내 5대 시중은행은 오히려 탄소다배출 산업에 대한 대출을 대폭 늘린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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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산업단지 현장개선 사업에 1.5억 투입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산업단지 현장개선 사업, 청년일터 디자인랩’ 협약을 지난 9일 체결했다. 10일 금융산업공익재단(재단)에 따르면, ‘제2회 금융산업공익재단 사업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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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새벽 IT시스템 개편…“여행자보험 등 미리 가입해야”
한국신용정보원은 보험신용정보 IT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설 연휴에 IT 시스템 개편을 실시한다. 10일 신용정보원에 따르면 시스템 개편은 오는 14일 새벽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18일 새벽 0시부터 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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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지역 소상공인에 1500억 특별자금 수혈
BNK부산은행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15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에 나선다. BNK부산은행은 9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부산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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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사상 최대 ‘18조’ 순익에도 못 웃는 이유
KB·신한·하나·우리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약 18조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펀드 판매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핵심 수익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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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증권 증자는 단계적 시행…상반기 CET1 13% 달성”
우리금융지주가 우리투자증권의 종합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을 위한 유상증자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명확히 했다. 특히 증권사 증자 자체가 지주사의 보통주자본비율(CET1)에 직접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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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3조 클럽’ 안착…임종룡표 ‘비은행 강화’ 통했다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3조원을 돌파하며 2년 연속 ‘3조 클럽’ 수성에 성공했다. 특히 임종룡 회장 취임 이후 공을 들여온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가 결실을 보며 사실상 역대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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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역대급 흑자 냈지만…달러, 해외로 ‘줄줄’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 흑자액이 1230억달러5000만달러(약 180조8838억원)로 사상 최대 흑자를 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수출 호조가 이어진 영향이다. 다만 비 IT 산업의 부진이 여전한 데다, 벌어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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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한번으로 끝낸다...李정부, 불법사금융 피해 ‘원스톱 지원’
앞으로 불법사금융 피해자는 단 한번의 신고로 피해 구제를 위한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국가가 불법 사금융 범죄 이익을 몰수한 뒤 피해자에게 직접 돌려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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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익 5.8조’ 날개 단 KB금융, 양종희 회장 연임가도 ‘청신호’
KB금융그룹이 비이자 부문의 약진과 핵심 계열사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경쟁사인 신한금융과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리딩 금융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한 가운데, 오는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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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보험계열사 순이익 ‘뒷걸음질’…손보 7782억·라이프 2440억
KB금융그룹의 보험자회사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1조원을 넘어섰다. 다만 개별 성적표를 들여다보면 주력 계열사인 KB손해보험과 KB라이프생명 모두 전년 대비 당기순익이 감소했다. 5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KB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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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과징금 1846억 선반영…배당 10%↑·ROE 10% 목표
신한금융지주가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과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관련 과징금 50%에 해당하는 1846억원을 지난해 결산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강영홍 신한은행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컨퍼런스콜에서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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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의 독주…지난해 순익 5.8조 ‘역대 최대’
KB금융그룹이 분기별 평균 순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비이자 부문의 성장과 은행·증권 등 핵심 계열사의 호실적에 힘입어 지난해 6조원에 가까운 순익을 기록,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경쟁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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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순익 4.9조 ‘사상 최대’…주주환원 50% 약속 지켰다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5조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썼다. 비이자이익 확대와 비용 효율화, 비은행 자회사 실적 회복이 맞물린 결과다. 5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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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발품 팔던 금리인하 신청, 토스가 알아서 챙겨준다
토스가 사용자의 신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자 인하 가능 시점에 자동으로 금리 인하를 신청해주는 ‘금리인하 자동 신청’ 서비스를 출시한다. 오는 23일 정식 서비스 개시에 앞서, 현재 사전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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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도박 ‘돈줄’ 즉시 묶는다…정부, 자금세탁방지 총력전
정부가 마약·도박 등 민생침해 범죄와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적 자금세탁을 차단하기 위해 국가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25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범죄 의심 계좌를 묶어두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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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100만원 미만도 ‘트래블룰’ 적용…자금세탁 뿌리 뽑는다 [금융위 일문일답]
정부가 마약·도박 등 민생침해 범죄를 뿌리 뽑고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적 자금세탁을 차단하기 위해 국가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25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범죄 의심 계좌를 즉시 동결하는 ‘의심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