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1년 내내 출장비 폭탄”…금감원 ‘세종행’ 시나리오에 부글부글
정부가 이르면 이달 말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밑그림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융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세종 이전 가능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주요 국책은행 역시 지방 분산 배치 시나리오에 오르내리며 금융권 안팎의 반발이 거세지는 모습이다. 14일 관계부처와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검토 중이다. 금융위와 개인정보보호위원, 금감원의 세종 이전 가능성이 거론된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

이찬진 금감원장 1주년, 주가조작 끊고 ‘사전예방’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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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사 ‘포용금융 최고책임자’ 도입 검토”
금융위원회가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을 출범하고 금융 시스템 전반을 포용적 구조로 재설계하는 대전환에 나선다. 이를 위해 금융사 내 포용금융 최고책임자 도입을 검토하는 한편, 건전성 규제·신용평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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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3, 생산적 금융 옥죌라…규제 손질 필요성 제기
생산적·포용금융 확대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바젤3 중심 건전성 규제가 기업대출·주식투자 등 생산적 금융을 오히려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금융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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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출시 D-2…권대영 ‘오픈런·불완전판매’ 경고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출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초반 가입자 쏠림현상이나 불완전판매 발생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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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코인원·코빗까지…금융사, 가상자산 거래소에 눈독
국내 금융권의 가상자산 거래소 선점 경쟁이 증권사를 넘어 시중은행으로 번지고 있다. 디지털자산 제도화 시점을 앞두고 시장 선점과 신사업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19일 금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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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부추기지 말라”…금감원장, 레버리지 ETF 출시 앞두고 쓴소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앞두고 금융회사의 과도한 ‘빚투(빚내서 투자)’ 조장 행위에 대해 강한 대응을 주문했다. 19일 금융감독원은 전날 이찬진 원장 주재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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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반도체 ‘마지막 퍼즐’ SK실트론 채운다…산은 인수금융 지원
한국산업은행이 SK실트론 인수를 앞둔 두산그룹에 2조50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 주선을 추진한다. 반도체 공급망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책은행이 핵심 소재 기업 인수에 직접 자금을 대며 지원에 나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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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호실적 냈지만…증권 쏠림·전산장애·차별성 ‘3대 숙제’
토스가 올해 1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 모멘텀을 이어갔다. 증권·광고·결제 등 주요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외형을 확대했다. 다만 위탁매매 수수료 의존도와 반복되는 전산 장애,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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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썰물’ 막아라…은행권, 예금금리 줄인상
주식시장 활황에 고객 자금이 증시로 빠져나가자 시중은행들이 잇달아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수신 방어에 나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 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 금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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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코인만 과세?”…가상자산 형평성 논란 일파만파
정부가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시행하기로 방침을 굳혔지만 논란은 거세다. 과세 기준과 행정 인프라가 미비한 상태에서 상황에서 무리하게 시행을 강행할 경우, 납세자 혼란과 시장 이탈이라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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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두나무 지분 1조원 투자…4대주주 된다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 지분을 약 1조원어치 인수하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5일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 이사회를 통해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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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연체채권 30% 보유한 대부업계…‘상록수’ 청산 여파 촉각
이재명 대통령의 “원시적 약탈 금융” 발언 이후, 장기연체채권을 둘러싼 금융권 전반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카드대란 당시 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만들어진 상록수가 청산 수순에 들어가면서, 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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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금융 심사 한곳에서…신용정보원, 은행권 시범 서비스 시작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회사의 기후금융 심사를 지원하기 위한 ‘기후금융 웹포털’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금융권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를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과 기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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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연내 펀드 판매 나선다…금융투자업 본인가 획득
토스뱅크가 금융당국으로부터 펀드 판매를 위한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획득했다. 앞으로는 토스뱅크 자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도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된다. 1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본인가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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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한은 수장, 첫 상견례…“재정·통화정책 공조 시동”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공식 회동을 갖고 재정·통화정책 공조와 구조개혁 대응에 뜻을 모았다. 박 장관은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을 방문해 신 총재와 회동했다. 예산 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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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거지 될라”…개미 빚투 열풍에 은행권도 ‘예의주시’
# 경기 성남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이모(여·33)씨는 최근 지인들이 주식 투자로 수익을 냈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국 마이너스 통장(마통)을 개설했다. 이씨는 “가만히 있다간 벼락거지가 되는 것 같아 마통을 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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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 과징금’ 딜레마…금융위, 홍콩ELS 제재안 금감원에 반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사태를 둘러싼 금융당국의 제재 결정이 결국 원점으로 돌아갔다. 금융위원회가 은행권 제재 조치안을 금융감독원으로 되돌려보내면서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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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시 51조 금고 또 품었다…3연속 수성
신한은행이 약 51조원 규모의 서울시 예산을 관리하는 시금고 운영권을 다시 확보했다. 2019년 우리은행의 장기 독점 체제를 깨고 1금고를 처음 따낸 이후 세 차례 연속 수성에 성공했다. 서울시는 12일 ‘금고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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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채웠는데 왜?…인뱅 ‘체리피킹’ 정조준한 靑
인터넷전문은행(인터넷은행)들이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30%’라는 정책 목표를 달성했지만, 당초 설립 취지의 진정성은 의심받는 모양새다. 청와대가 이들의 ‘체리피킹(유리한 것만 골라내는 행위)’ 관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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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AI는 국가 인프라”…AI·반도체 50조원 지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인공지능(AI)을 국가 인프라로 규정하고, 국산 AI 반도체와 모델, 컴퓨팅 인프라를 아우르는 ‘소버린 AI’ 구축에 정책금융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해외 GPU와 빅테크 모델 의존도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