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스타 아라가키 유이, 키가 수상하다
일본의 떠오르는 스타 아라가키 유이(21)가 키를 속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예계에서 작은 키를 크다고 속이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아라가키 유이는 큰 키를 작다고 밝힌 경우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일본의 연예계 뒷이야 등을 전문으로 다루는 웹사이트 ‘탐정파일’에 따르면 아라가키 유이의 소속 사무실이 밝힌 그녀의 공식 키는 167㎝다. 탐정파일은 아라가키 유이가 다른 사람들과 찍은 사진을 내세우며 그녀가 큰 키를 숨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사진은 2007년 T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아빠와 딸의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