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수 기자가 쓴 기사

40도 턱밑 폭염에 ‘최악 열대야’까지…1994·2018년 기록 다시 쓰나
장마가 끝나자마자 전국이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폭염에 휩싸였다. 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꼽히는 지난 1994년을 뛰어넘는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2018년의 41.0도 최고기온 기록까지 경신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다만 기상청은 현재 단계에서 올해 폭염이 1994년이나 2018년보다 더 심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영남권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9도 안팎까지 치솟았다. 경남 양산은 39.3도, 대구 신암 39.2도, 경주 39.1도, 창녕 39.0도를 기록하는 등 ...

김영훈 노동장관 “정부 2년차는 체감 성과의 시간”…8개 지방청 순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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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보훈장관 “국가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올해 독립기념관 정상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026년을 ‘국가보훈 5개년 계획’ 수립의 원년으로 삼고, 독립기념관 정상화와 민주유공자법 제정 등 보훈 제도 전반의 강화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2일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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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027년 사회복무요원 배정기준 고시…돌봄·사회서비스 분야 우선
병무청이 2027년도 사회복무요원 배정의 기본 방침과 절차를 2일 확정했다. 노인·장애인·아동 돌봄 등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사회서비스 분야에 우선 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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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1·2사단 작전통제권 50년 만에 환원…‘준4군 체제’ 본격 시동
해병대 1·2사단의 작전통제권이 50년 만에 육군에서 해병대로 환원된다. 해병대 장교의 대장 진급과 해병대 작전사령부 창설도 함께 검토되면서, 해병대 위상을 사실상 독립군에 준하는 ‘준4군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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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문상호 추가 구속영장 발부…내란특검 이첩 예정
중앙지역군사법원이 문상호 피고인에 대해 군검찰이 추가 기소한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 추가 발부를 결정했다. 31일 국방부에 따르면 중앙지역군사법원은 이날 문 피고인에 대한 추가 기소 건의 구속영장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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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호철 감사원장·박수근 중노위원장 임명장 수여…“허례허식 대신 업무부터”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청와대 접견실에서 김호철 감사원장과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식은 대통령 지시에 따라 별도의 의전 없이 간소하게 진행됐다. 청와대는 “허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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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AI 기반 ‘스마트 인재관리시스템’ 구축 완료…내년 1월 전군 서비스 개시
국방부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인재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026년 1월부터 전군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한다. 국방부는 31일 “스마트 인재관리시스템은 장병의 선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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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계엄버스 탑승 관련자 6명 오늘 징계위 개최
국방부는 31일 12·3 비상계엄 당시 이른바 ‘계엄버스’에 탑승한 관련자 6명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연다. 국방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계엄버스 탑승 관련자 등 6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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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병오년 새해에도 서북도서·전방 작전대비태세 ‘이상 무’
해병대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서북도서와 전방 주요 작전지역 전반에서 확고한 작전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병대 전 장병은 백령도·연평도를 비롯한 서북도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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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1조 방산혁신펀드로 중기 키우고…방산수출 142억불 ‘K방산 4대 강국’ 가속
대한민국 정부가 중소·중견 방산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금융 지원에 나서는 동시에, 사상 최대 수준의 방산 수출 성과를 거두며 ‘K방산 4대 강국’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중소&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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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쿠팡 개인정보 유출·산재 사망 재난적 수준…김범석 또 불출석 유감”
우원식 국회의장은 30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과 산업재해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국회의 엄정한 대응을 예고했다. 우원식 의장은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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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AI 담당 차관보 신설…국방 AI 전담 조직 대폭 강화
국방부가 인공지능(AI) 기반 첨단과학기술군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AI 담당 차관보 직위를 신설하는 등 대규모 조직개편에 나선다. 국방부는 30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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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이혜훈 제보 이미 들어와”…국민의힘, 청문회 ‘송곳 검증’ 예고
국민의힘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을 둘러싼 검증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당 지도부와 원내 핵심 인사들이 잇따라 의문을 제기하며 인사청문회에서의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 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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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3000t급 잠수함 ‘안무함’, 괌 첫 해외 연합훈련 완수…왕복 7000㎞ 무고장 귀환
국내 방산기술로 독자 설계·건조한 한국 해군의 도산안창호급 3000t급 잠수함 안무함(KSS-Ⅲ)이 미국 괌 인근 해역에서 열린 한미 연합대잠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30일 진해군항으로 복귀했다. 국내 기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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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내년 산업지원인력 6300명 배정…“국가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병무청은 2026년에 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 승선근무예비역으로 편입할 수 있는 산업지원인력 6300명을 병역지정업체와 해운·수산업체에 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문연구요원은 총 2300명으로, 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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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4대보험 완납증명 자동화 서비스 개시…민원 불편↓ 행정 효율↑
국방부는 계약대금 지급 대상 민원인의 4대보험(건강·고용·산재보험 및 국민연금) 완납증명 자동화 서비스를 3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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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 핵잠 공개·순항미사일 발사, 한반도 평화·안정 저해”
국방부는 최근 북한이 핵추진잠수함 건조 사실을 공개하고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발사훈련을 실시한 데 대해 “핵무력 강화 추진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행위&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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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첫 잠수함 ‘장보고함’ 퇴역…34년 수중 개척의 역사 마침표
대한민국 최초의 잠수함인 장보고함이 34년간의 해양수호 임무를 마치고 퇴역한다. 해군은 29일 오후 해군잠수함사령부 연병장에서 장보고함(SS-Ⅰ·1200톤급) 퇴역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보고함은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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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 발사훈련…김정은 “핵전투무력 무한대 강화”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상에서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 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실시된 훈련에서 “전략순항미사일들이 1만199초(2시간49분59초), 1만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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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장관, 퇴역 장보고함 찾아 “그 정신, 핵잠으로 이어질 것…2년 내 美 협상 완료”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6일 해군 특수전전단과 잠수함사령부, 해병대 1사단·교육훈련단 등을 잇따라 방문해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국가적 숙원 사업인 핵추진잠수함(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