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수 기자가 쓴 기사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동창회 “전통 끊는 획책”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했다. 인구절벽에 따른 병력 감소와 인공지능(AI)·우주·사이버 등 미래전 양상에 대응해 장교 양성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대전을 첨단 군사교육과 국방 연구개발(R&D)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에 유치할 것”이라며 “대한민...

학원 불법교습 신고포상금 최대 10배 인상…무등록 교습 신고 시 2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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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0세 이상 버스비 지원 조례 통과… ‘무임승차 연령 70세 상향’ 속도 내나
서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버스 요금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버스비 지원 대상과 규모는 물론,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지하철의 노인 무임승차 연령 상향 조정 논의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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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행안부,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46건 공개
행정안전부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우수 운영 사례와 주민 제안사업 성과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한다.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해 정책으로 연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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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1명, 중부전선 통해 귀순…군 “신병 확보 후 조사 중”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우리 군에 의해 신병이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24일 “우리 군은 6월 23일 야간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며 “관련 세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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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차관, 美서 첫 한미 국방·방산협력 콘퍼런스 개최…조선·AI 협력 확대 논의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이두희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한미 국방·방산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미 간 국방·방산 협력 강화를 위해 미국 현지에서 처음 열린 이번 콘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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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휴직, 공직사회서 첫 여성 추월…민간 확산은 여전히 과제
남성 육아휴직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제도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남성 국가공무원 육아휴직자가 처음으로 여성 공무원 수를 넘어선 가운데, 정부는 민간 부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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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세상 얘기라는 청년 소외감 뼈아파”…정부·노동계, 청년 일자리 대책 ‘총력전’
정부와 노동계가 중동발 경제 불확실성과 산업구조 변화로 악화된 청년 고용 한파를 타개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1년5개월 만에 취업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서고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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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 한국 기후관측소 5곳 ‘100년 관측소’ 신규 승인
세계기상기구(WMO)가 인천·목포·대구·강릉·전주 기후관측소를 ‘100년 관측소(Centennial Observing Stations)’로 신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가 보유한 WMO 100년 관측소는 기존 3곳에서 8곳으로 늘어났다.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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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1만2000원’ vs ‘동결’…노사 줄다리기 본격화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결정하기 위한 노동계와 경영계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노동계가 시간당 1만2000원의 대폭 인상을 요구한 가운데 경영계는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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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MDL 코앞까지 철책·지뢰지대 구축…軍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vs 유엔사 “자동 위반 아냐”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인근까지 철조망과 지뢰지대를 구축하는 등 비무장지대(DMZ) 요새화 작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군이 이를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했다. 반면 정전협정 유지·관리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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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개편 논의 본격화…“2035년 79조·2050년 160조” 재정 부담 경고
정부가 기초연금 개편 논의에 착수한 가운데 국회예산정책처가 기초연금 설계 방식에 따라 향후 수십조 원 규모의 재정 소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초연금 월 지급액을 40만원으로 인상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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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계란값 안정 총력…7월까지 수입 신선란 2112만 개 공급 확대
계란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수입 신선란 공급 확대와 관세 지원 등을 통해 수급 안정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계란 수급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7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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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美 의회 전작권 감독 강화 법안 추진에 “적극 설명 중”…조기 전환 속도 조절 우려도
미국 연방 상원이 한국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관련한 의회 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국방수권법안(NDAA)을 추진하면서 정부가 미 의회를 상대로 적극적인 설명 작업에 나섰다. 정부가 이르면 내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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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차 방중… 한중 경제협력·공급망 외교 본격화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다롄을 방문해 하계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 연례회의)에 참석한다. 미·중 전략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방문은 한중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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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 시대, 정부·기업 손잡고 청년 일자리 해법 모색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산업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정부와 민간 기업이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맞춤형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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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방백서’ 앞두고 엇박자…국방부 “北은 적” vs 통일부 “표현 바꿔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발간될 예정인 ‘2026 국방백서’를 앞두고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국방부와 통일부 간에 뚜렷한 입장차가 노출됐다. 국방부는 기존의 ‘북한 정권과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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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혐오표현, 민주주의 근간 훼손”…범정부 협력체계 구축 촉구
국가인권위원회가 18일 ‘국제혐오표현 반대의 날’을 맞아 혐오표현 대응을 위한 범정부 협력체계 구축과 관련 법·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혐오표현은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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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AI 기반 국방전환 경쟁 본격화…한국형 ‘책임있는 국방AX’ 구축 시급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미래전 대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도 기술 혁신과 민주적 통제를 결합한 ‘책임있는 국방 AI 전환(AX)’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회미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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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찬 “잠실 집회 강제 진압은 위헌·불법…유권자 주권 행사” 주장
박용찬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잠실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집회와 관련해 경찰의 강제 해산 움직임을 비판하며 “강제 진압은 중대한 위헌이자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박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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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에서 ‘상생’으로…국방부, 접경지 규제체계 대개편”
국방부가 접경지역 주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평균 2㎞ 북상하고, 여의도 240배 규모의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 완화에 나선다. 군사적 효용성이 낮아진 군사장애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