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도수치료 관리급여 한 달…헌법소원에 ‘풍선효과’까지 논란 확산
정부가 비급여 과잉진료를 억제하기 위해 도수치료 관리급여 제도를 시행한 지 한 달 만에 정책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의료인과 환자가 치료 선택권 등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한 데 이어 도수치료 수요가 다른 비급여 치료로 옮겨가는 ‘풍선효과’ 우려도 제기됐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장 등 의료인과 환자들은 지난 3일 관리급여의 근거 조항인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18조의4 제1항 제4호에 대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해당 조항은 ‘사회적 편익 제고를 목적으로...

가천대 길병원 심장·호흡 재활 월 517건…2년 새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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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 위반자 33명 적발
정부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합동으로 전국 학교, 학원, 체육시설 등 아동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자가 해당 기관을 운영하거나 기관에 취업했는지를 점검한 결과, 위반자 총 33명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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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수 없던 환자가 스스로 운전까지…“성인 XLH 조기 진단 중요”
희귀질환인 ‘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XLH, X-linked hypophosphatemia)은 찾아내 치료할 수만 있다면 회복 가능성이 높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진단에 어려움을 겪는다. 전문가들은 XLH 환자를 찾아내 치료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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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유럽서 차세대 독감 백신 프로젝트 수주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일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1년 만에 유럽 공공 백신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사업 시너지를 본격화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6일 IDT와 함께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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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흰 똥을 쌌어요”…기저귀에서 시작된 희귀 간질환 가족의 사투
“작년 한 해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극단적인 공포’라고 말할 것 같아요.” 지난 2024년 12월, 아이를 품에 안고 웃던 평범한 엄마였던 김지수 PFIC 환우회 대표는 해가 바뀌고 ‘희귀 간질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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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임핀지’, 담도암 급여 적용…10년 만에 새로운 치료 대안
면역항암제 ‘임핀지주’(성분명 더발루맙)의 건강보험 급여 범위가 담도암까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개최하고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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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지속가능성 확보 총력…‘관리급여’로 비급여 관리 강화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외래진료 본인부담 차등화 기준을 강화하고, 관리급여 도입 등 비급여 관리를 강화한다. 재정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국고 지원 예산 확대를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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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 감염병 1년새 62% 감소…체계적 환경 관리 덕분
지난해 장기요양기관의 코로나19, 옴, 결핵 등 주요 감염병 발생이 전년 대비 약 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환경 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덕분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기관의 주요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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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 신공장 토지·건물 취득…글로벌 수요 대응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글로벌 공급망 확대에 나섰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글로벌 메이저 기업과 신규 유형자산인 토지와 건물 취득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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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응급환자 병원 선정, 119 대신 정부 광역상황실이 맡는다
정부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로 지적돼 온 응급환자 미수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대책을 내놨다. 앞으로 119구급대는 중증응급환자 정보를 중앙응급의료센터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119구급상황관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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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위고비’ 美서도 최대 50% 가격 인하…복제약 경쟁 서막
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가 미국에서도 최대 50% 가격이 인하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는 24일(현지시간) 위고비와 당뇨병 치료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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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의약품 허가 임상 완화 예고…신약 개발 속도 붙나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약 허가 신청 시 필수였던 ‘확증적 임상시험’ 개수를 기존 최소 2개에서 1개로 줄이는 심사 정책 변화를 예고했다.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4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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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유지현 신임 회장 선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유지현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회장이 선출됐다. 연합회는 지난 23일 정기총회를 통해 유지현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 신임 회장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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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6대 암’ 조기진단율 60% 목표…“국가 암관리 체계 고도화”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국가암검진 대상 암의 조기진단율을 60%로 끌어올리고, 희귀암 생존율을 67%까지 높이겠다는 암 관리 목표를 제시했다. 지역 내에서 암환자가 연속적으로 관리되고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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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글로벌 휴먼 헬스 조직 분리…‘키트루다’ 특허 만료 대비
MSD(미국 머크)가 글로벌 휴먼 헬스 조직을 두 사업부 체제로 분리해 운영한다. 전 세계 매출 1위 의약품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특허 만료에 대비해서다. 24일 한국바이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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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비만 치료제 차별화”…4중 주사제·다중 경구제 ‘투트랙’ 개발
셀트리온이 기존 비만 치료제의 대상 타겟을 확대해 효능을 극대화한 4중 작용 주사제(개발명 CT-G32)와 기존 주사제 대비 복용 편의성을 높인 다중 작용 경구제를 동시에 개발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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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日 직판 개시…후지필름 영업 채널 상호 보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지난해 5월 설립한 일본법인 루닛 재팬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직접 판매를 시작했다. 루닛은 이번 직판 체계 수립을 통해 현지화 된 마케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수익성을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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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까지 특허 만료 바이오의약품 ‘100개’…차세대 시밀러 선점 경쟁 속도전
오는 2032년까지 유럽에서 특허가 만료되는 바이오의약품이 100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약 79%는 아직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가 개발되지 않았다. 유럽 시장에서만 약 207조원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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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라질, 보건 협력 MOU 체결…바이오의약품·보건의료 전문인력 협력 강화
한국과 브라질이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과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연방공화국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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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병원 못가는 장애인 없도록…전국에 ‘장애친화병원’ 설치
정부가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장애친화병원’을 지정한다. 장애인들의 이동과 비용 부담을 줄여 아파도 병원을 가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건강 관련 활동과 인프라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