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도수치료 관리급여 한 달…헌법소원에 ‘풍선효과’까지 논란 확산
정부가 비급여 과잉진료를 억제하기 위해 도수치료 관리급여 제도를 시행한 지 한 달 만에 정책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의료인과 환자가 치료 선택권 등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한 데 이어 도수치료 수요가 다른 비급여 치료로 옮겨가는 ‘풍선효과’ 우려도 제기됐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장 등 의료인과 환자들은 지난 3일 관리급여의 근거 조항인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18조의4 제1항 제4호에 대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해당 조항은 ‘사회적 편익 제고를 목적으로...

가천대 길병원 심장·호흡 재활 월 517건…2년 새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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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겨냥한 금감원…“대형 유통플랫폼, 금융기관 준해 감독”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금융소비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과 공적 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일이 그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자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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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 ‘관제탑’의 불빛은 꺼지지 않는다 [르포]
# 22주 쌍둥이 초산모인 26세 여성이 조기 진통으로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119구급대는 병원에 환자 수용을 의뢰했으나 받을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119구급대는 즉시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 공동 대응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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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안’ 성토…“R&D·설비투자·고용 ‘삼중고’”
정부가 제네릭(복제약) 가격 인하 등을 담은 ‘약가제도 개편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제약업계의 불만과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제약사들은 약가 인하에 따른 매출 축소로 연구개발(R&D)과 설비투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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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도 열도 없는데 ‘폐결핵’…3명 중 1명 ‘무증상’
스스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무증상 결핵’ 환자가 전체 결핵 환자 가운데 3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019~2021년까지 18개 대학병원에서 모집한 1071명의 결핵 환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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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광동헛개차 등 숙취해소제 25종 효과 확인
숙취해소 효과에 관한 자료가 미흡해 보완을 요구받은 광동제약 ‘헛개차’, 그래미 ‘여명808’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실증자료 검토에서 ‘합격’ 판정받았다. 식약처는 이들 제품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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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26개소 지정
응급입원 대상자의 초기치료부터 사례관리까지 가능한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집중치료병원)으로 서울대병원 등 26곳이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집중치료병원으로 서울대병원 등 26개소를 지정하고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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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다중항체 신약 ‘CT-P72’ 美 FDA 1상 IND 승인
셀트리온이 최근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의 패스트트랙 지정에 이어 다중항체 기반 항암 신약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며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2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암 신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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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국내 의료기관 최초 AI 국제표준 인증
국립암센터가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AI(인공지능) 국제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했다. 국립암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하는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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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지역의료…“지역의사 순회 진료 허용 등 규제 완화 검토”
지역·필수·공공의료(지필공) 강화를 위해 ‘지역의사제’가 추진되는 가운데 정부가 지역 의사들이 다른 의료취약지역으로 파견 순회 진료가 가능하게 하는 등 각종 규제 완화 방안을 고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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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부 의료정책, 현실과 동떨어져…개탄스럽다”
의료계가 의사 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관리급여 도입 등 정부의 의료 정책 추진에 대해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27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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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전국 ‘꽁꽁’…충남·전라 ‘화이트 크리스마스’ [날씨]
성탄절인 25일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에 드는 등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충남·전라·제주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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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예방, 국정 최우선 과제”…범정부 대책본부 출범
국무총리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가 24일 출범했다. 자살대책 본부는 앞으로 각 부처의 추진 실적을 상시 점검하고, 범정부 차원의 자살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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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홈플러스 회생 신청 절차협의회 개최…계획안 29일까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법원 관계자, 채권자협의회 등과 함께 절차협의회를 열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24일 오후 5시부터 2시간가량 홈플러스 회생 신청 사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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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호 “尹, 월담 의원 체포 지시” 재증언…尹측 “사실과 달라”
조지호 전 경찰청장이 24일 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서 월담하는 의원들을 체포하라고 했다”고 재차 증언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객관적 사실과 다른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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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 대왕고래 예산이면 전 사병 복무 내내 통닭 먹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의 ‘계’를 닭 계(鷄)자 인 줄 알았던 것 같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24일 자신의 SNS에 “윤석열이 법정에서 ‘국회가 사병 통닭 사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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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韓 생리대 40% 비싸”…공정위, 유한킴벌리 등 3사 현장 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에서 생리대 가격이 유독 비싸다고 지적한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업체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생리대 가격이 비싼 것이 담합이나 가격 남용에 의한 것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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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고’에 환율 1440원대로 뚝…3년1개월 만에 최대폭↓
외환당국의 고강도 대응에 1500원을 향해 가던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에 급제동이 걸렸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오후 3시30분 기준 전날보다 33.8원 떨어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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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가까이, 치료는 멀리”…급여 장벽에 가로막힌 ‘전이성 위암’ 치료
2022년 11월, 경북 포항에 거주하는 박정훈(40대·가명)씨는 집 근처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위암이 의심됩니다. 큰 병원 가보세요.” 그동안 별다른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의사의 말은 충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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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촬영 5년 새 33% 증가…“불필요한 영상촬영, 암 위험↑”
최근 5년간 의료영상검사(CT) 촬영 인원이 약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방사선량(100mSv)을 초과하는 사람은 3만4000여명에서 4만8000여명으로 38% 가까이 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CT 이용이 지속적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