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알테오젠, 상반기 영업익 735억원…전년 대비 21%↑
알테오젠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성장했다.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수출에 따른 선급금과 마일스톤 수익이 실적에 반영된 가운데, 해당 기술을 적용한 첫 상업화 제품인 ‘키트루다SC’ 판매도 빠르게 늘고 있다. 알테오젠은 7일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1405억원, 영업이익 735억원, 당기순이익 101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21%, 108%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에는 올해 1분기 체결한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 자회사 테사로와 바이오젠 대상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

제약업계 ‘7말8초’ 휴가철…삼성바이오 공장은 24시간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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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한의 주치의’ 도입…돌봄 수요 대응·산업 경쟁력 강화
정부가 초고령사회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한의약 중장기 발전전략을 확정했다. 일차의료와 돌봄 영역에서 한의약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어르신 한의 주치의’가 새롭게 도입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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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코리아, RSV mRNA 백신 ‘엠레스비아프리필드시린지’ 허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mRNA(메신저 리보핵산) 플랫폼 백신이 국내 최초로 허가를 받았다. 모더나코리아는 자사의 RSV mRNA 백신 ‘엠레스비아프리필드시린지’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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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 검체 분석기관 6개소 업무협약…“공공백신 신속 개발”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은 19일 신속하게 백신 임상시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국내 임상시험 검체 분석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보건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 국립중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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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베트남 하노이 국립이비인후과병원 초청 연수
건국대병원이 베트남 하노이 국립이비인후과병원(NOH) 의료기기 관리운영체계 초청연수를 기념해 지난 15일 환영식을 개최했다. 건국대병원은 NOH의 경영진과 의공학팀 실무자 연수단 7명이 한국을 방문해 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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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암생존자 6만 시대…“살아남았지만, 돌아갈 곳이 없다” [암을 이겨낸 청년들④]
의료의 발전은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암 치료 환경을 바꿔놨다. 전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0%를 넘었고, 수많은 이들이 병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청년기에 암을 겪은 이들은 학업,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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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켐바이오, 유방암 진단 의약품 ‘에프이에스’ 식약처 허가 획득
듀켐바이오의 유방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듀켐바이오 에프이에스 주사액’(FES)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19일 듀켐바이오에 따르면 FES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구조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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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2조4000억…국가대표기술 30개 선정
정부가 향후 5년 내 성과 창출이 가능한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30개를 선정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제4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기심)를 개최하고 ‘보건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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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율 높이고 사망률 줄인 ‘암’…“전주기적 대응 필요”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은 개인과 가족은 물론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날로 커지고 있다. 고령화에 따라 암환자는 꾸준히 증가해 암생존자는 전체 인구의 5%를 차지한다. 이제 암은 환자 개인의 문제가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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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럽서 ‘스테키마·코이볼마’ 자동주사 제형 추가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스테키마’와 ‘코이볼마’의 오토인젝터(자동주사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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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인보사 사태’ 피해주주 손배소 1심 패소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 케이주’ 사태로 손실을 봤다며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액주주들이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김석범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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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8명, 정기 건강검진 적극적…“생활습관 개선 실천 부족”
한국인 대다수가 정기적인 건강 검진은 잘 받고 있으나 이후 생활습관 개선 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암웨이가 전국 20~60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인 건강관리 인식 및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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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 많은 ‘유방암’…사회경제적 손실 연간 1445억원
국내 유방암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연간 약 1445억원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가정과 사회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중년 여성층이 유방암으로 인해 가장 큰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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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의약품 제조 전문가 조봉준 부사장 영입
SK바이오사이언스가 LG화학 등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공정기술 전반을 경험한 조봉준 부사장을 원액생산실장으로 선임했다. 18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조 부사장은 LG화학에서 약 20년간 근무하며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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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함께 멈춘 시간…“마침표가 아닌 ‘쉼표’일 뿐” [암을 이겨낸 청년들③]
의료의 발전은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암 치료 환경을 바꿔놨다. 전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0%를 넘었고, 수많은 이들이 병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청년기에 암을 겪은 이들은 학업,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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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개인의 의지만으로 극복 어려워…의료진과 질병 극복 함께해야”
비만은 심혈관계 질환과 암 등 200개 이상의 합병증을 불러오는 진행성 질환이지만, 비만 환자가 개인의 의지만으로 질병을 극복하는 것은 쉽지 않다. 비만 치료의 목표를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합병증을 예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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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될까…정은경 “재정 영향 클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유전적인 탈모 치료에도 건강보험을 적용할 경우 재정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재정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계는 탈모 치료제 급여화가 건강보험 원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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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김건희 일가 요양원 부당급여 14억여원 전액 환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 일가가 운영해 온 요양원이 부당 청구로 취득한 장기요양급여 14억4000만원이 전액 환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지난달 6일자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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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신 병실로”…청춘의 한가운데서 암을 마주했다 [암을 이겨낸 청년들②]
의료의 발전은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암 치료 환경을 바꿔놨다. 전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0%를 넘었고, 수많은 이들이 병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청년기에 암을 겪은 이들은 학업,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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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공공의대 도입 시동…李정부 ‘의료혁신’ 본격화
지역·필수·공공의료(지필공) 강화를 위한 이재명 정부의 ‘의료혁신’ 추진이 본격화된다. 다음 달 의사 수급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결정하고, 지역의사제와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