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연 기자가 쓴 기사
![화장품 다음은 ‘덜 늙는 기술’…에이피알 몸값 키운 다음수 [기업 X-RAY]](/data/kuk/image/2026/06/29/kuk20260629000339.460x260.0.jpg)
화장품 다음은 ‘덜 늙는 기술’…에이피알 몸값 키운 다음수 [기업 X-RAY]
국내 증시에서 에이피알은 더 이상 화장품 회사로만 분류되지 않는다. 메디큐브를 앞세운 더마 화장품 기업에서 홈뷰티 디바이스를 성장축으로 키우더니, 최근에는 병원용 미용 의료기기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뷰티테크’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에이피알의 시가총액은 올해 들어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합산 시가총액을 웃돌 만큼 커졌다. 증권사들이 잇달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것도 현재 실적보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권사...

에스트라, 글로벌 피부과 학회서 피부장벽 연구 발표…노화 연관성 공개

-
“W컨셉, 백화점보다 수수료 높다” 질타에…“셀러와 생태계 개선하겠다” [2025 국감]
국내 온라인 패션 플랫폼의 수수료 구조가 또다시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다.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주철 W컨셉 대표를 상대로 “과도한...
-
관광에서 ‘자기표현’으로…AI·개인화·경험이 만든 내년 여행 트렌드는 [현장+]
“2026년 여행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나’를 표현하고 발견하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스카이스캐너(Skyscanner) 가 14일 서울 중구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트래블 트렌드 202...
-
“기온·습도까지 분석” CJ올리브영, 소비 패턴 담은 ‘트렌드 리포트’ 공개
CJ올리브영이 급변하는 K뷰티 시장 흐름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트렌드 리포트’를 정기 발간한다고 14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그동안 연 1회 발행하던 ‘뷰티·헬스 트렌드 키워드’에서 보...
-
브리티시 클래식에 스민 모던, 유니클로xJW 앤더슨이 해석한 25FW [시즌리포트]
전통적인 브리티시 무드와 현대적 실용주의가 교차한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영국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과 다시 한번 손잡고 선보이는 ‘2025 FW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UNIQLO an...
-
비온 뒤 최저 7도…에이블리, 이른 추위에 ‘후드 경량 패딩’ 거래액 9배↑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자사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에서 최근 한 달(9월10일~10월9일)간 겨울 의류 키워드 검색량과 거래액이 급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이블리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겨...
-
유커가 돌아온다···中 관광객 무비자 정책, 업계 부활 신호탄 될까
중국인 단체관광객 입국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관광·면세·호텔업계가 일제히 ‘반등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동안 위축됐던 한-중 관광 교류가 다시 활기를 되찾으면서...
-
롯데관광개발, 3Q 영업익 450억 전망…3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
롯데관광개발이 또 한 번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의 3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59억원(+34% YoY), 450억원(+103%)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
-
라이즈·장원영 보고 제품 입덕까지…日 메가 코스메랜드 현장 열기 [K-뷰티 IN 도쿄③]
한때 일본을 찾은 한국인들이 화장품을 ‘쓸어 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풍경이 사뭇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일본인들이 한국을 찾아 화장품을 대량 구매하고, 또 일본 현지에서도 K-뷰티를 찾...
-
SNS로 입덕, 성분 보고 구매 확정…日서 먹히는 ‘K-뷰티’ 판매 전략 [K-뷰티 IN 도쿄②]
한때 일본을 찾은 한국인들이 화장품을 ‘쓸어 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풍경이 사뭇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일본인들이 한국을 찾아 화장품을 대량 구매하고, 또 일본 현지에서도 K-뷰티를 찾...
-
30년 현장이 증명한 ‘근본’ K-뷰티…엘로엘 유양희 원장의 뚝심 [쿠키인터뷰]
지금의 K-뷰티 붐을 만든 국내 1세대 K-뷰티의 명성을 기억하는가. 트렌디함보다 미(美)의 정석이 중요하게 여겨지던 시절이었다. 지금처럼 수많은 트렌드가 쉴 새 없이 생기고 사라지며, 빠르게 제품 개발에 반영...
-
큐텐재팬, 日 이커머스서 K-뷰티 성장 거점으로 [K-뷰티 IN 도쿄①]
한때 일본을 찾은 한국인들이 화장품을 ‘쓸어 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풍경이 사뭇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일본인들이 한국을 찾아 화장품을 대량 구매하고, 또 일본 현지에서도 K-뷰티를 찾...
-
공정위, ‘법집행·업무 쇄신 TF’ 출범…투명·신속 사건처리 추진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법 집행과 사건처리 속도 개선을 위해 ‘법집행·업무 쇄신 전담팀(TF)’을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공정위는 이날 TF 출범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
-
‘마케팅 블루오션’ 된 F1…럭셔리·패션업계 레이싱 협업 열전
모터스포츠 F1(포뮬러 원)이 유통업계의 새로운 마케팅 무대가 되고 있다. 영화 ‘F1 더 무비’ 흥행으로 대중적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뿐 아니라 패션업계까지 F1 팀·선수와의 협...
-
LG생활건강, 로레알 출신 이선주 CEO 영입…‘화장품 반등’ 승부수
LG생활건강이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 출신의 이선주 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LG생활건강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1일자로 이선주 사장을 신임 CEO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오는 11월...
-
뷰티 재도약·패션 수익성 회복…신세계 젊은 리더십 시험대에
신세계가 패션·뷰티 계열사 신세계인터내셔날(이하 SI)에 30·40대 젊은 경영진을 전진 배치하며 체질 개선과 신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 그룹은 26일 SI 코스메틱1부문 대표에 1980년생 서민성, 코스메틱2...
-
콜마家 분쟁, 윤상현 승기 잡았다…법적 공방 사실상 종결
콜마비앤에이치는 26일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위임장을 제출한 주주를 포함해 494명...
-
외국인 관광객 ‘부산 필수 코스’…올리브영, K뷰티 성지가 된 이유 [현장+]
해운대·서면·남포동을 잇는 부산 도심 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 발길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곳 중 하나는 이제 올리브영이다. 단순한 화장품 매장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K뷰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
파라스파라에서 안토로…한화호텔, 프리미엄 리조트 새 출발 [현장+]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새 하이엔드 브랜드 ‘안토(ANTO·安土)’를 선보이며 국내 프리미엄 리조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자회사이자 안토 운영사인 정상북한산리조트는 23일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신규 ...
-
박성민 의원 “산업 대전환기…AI·반도체·미래 모빌리티 육성 절실” [2025 쿠키뉴스 산업포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지금 우리는 산업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신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23일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