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연 기자가 쓴 기사

몸집 키운 야놀자, 수익성은 뒷걸음…상반기 영업손실 152억원
야놀자가 올해 상반기 매출과 글로벌 통합거래액을 두 자릿수로 늘렸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야놀자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02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4407억원보다 14.0% 증가했다. 글로벌 통합거래액(Aggregate TTV)은 21조4000억원으로 26.8% 늘었다. 조정 EBITDA는 285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수익성은 악화됐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152억원으로 전년 동기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조정 EBITDA도 전년 동기 대비 49.4% 감소했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매출은 14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

골프 호조에 휠라 수익성 개선…미스토홀딩스, 2분기 영업익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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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불황에도 날았다…2분기 매출 1.4조·영업익 860억
이랜드그룹이 올해 2분기 패션, 유통, 외식 등 주요 사업 부문의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이랜드월드는 14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이 1조4074억원, 영업이익이 860억원을 기록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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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2분기 매출 625억…전년比 33%↑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25억원, 영업이익 56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52.9% 늘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32.7%, 4.8% 증가했다. 토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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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를 두른 곡선, 럭셔리의 문턱에 선 송지오의 2025 FW [시즌리포트]
이번엔 ‘럭셔리’다. 다양한 소재 배치와 곡선 실루엣 위에 바로크 감성을 더해 송지오를 표현했다. 송지오의 2025 가을·겨울(FW) 컬렉션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곡선 실루엣에 ‘바로크 감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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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지킨 한국콜마·외형 키운 코스맥스…ODM 3사 ‘각자도생’
국내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생산) 3사가 2분기 나란히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국콜마는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수익성을 지켰고, 코스맥스는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외형을 키웠다. 코스메카코리아는 OGM(맞춤형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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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베트남 관광기업과 관광 교류 확대 MOU 체결 外 페어몬트·모두투어·레스케이프 [유통단신]
하나투어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 주요 관광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페어몬트 서울 호텔은 도심 속 휴가 수요에 맞춰 두 가지 숙박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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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시술관광, 외국인 7조 썼지만 정부는 뒷걸음 [뷰티따라 한국②]
피부·성형 시술과 관광을 함께 즐기려는 외국인 방문객이 늘고 있지만, 정부 정책은 이런 의료관광 수요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미용 목적의 외국인 관광객이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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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2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수출·선케어가 성장 견인”
한국콜마는 8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3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4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도 10.69% 증가한 7308억원으로 역대 최대다. 순이익은 418억원으로 7.44% 줄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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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2분기 영업이익 76억원…직전 분기 대비 856%↑
젝시믹스는 8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746억원,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7%, 856% 성장한 수치다. 수익성 개선의 노력에 힘입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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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피부 될래요”…117만 외국인, K-시술·관광 함께 즐겼다 [뷰티따라 한국①]
K-뷰티와 K-POP,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의 영향력이 확산되며 한국을 찾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늘고있다. 단순한 쇼핑 관광을 넘어, 피부 시술과 성형 등 실질적인 미용 목적의 시술을 받기 위한 외국인 방문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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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스퀘어, 티웨이항공 유상증자 200억원 참여…MRO·브랜드 협업 본격화
소노스퀘어는 7일 티웨이항공이 추진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약 200억원 규모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재무적 목적을 넘어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사업 확장을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소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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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 성수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경계 없는 아름다움’ 펼친다 [현장+]
젠더를 지우고 취향을 덧입힌다. K-뷰티 색조 브랜드 ‘라카(Laka)’도 성수에 집을 지었다. 젠더 뉴트럴을 내세우는 K-뷰티 브랜드 라카가 9일 서울 성수동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한다.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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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2분기 매출 1조3129억원…커머스 부문 47.1%↑
CJ ENM은 7일 공시를 통해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129억원, 영업이익 2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콘텐츠 흥행과 해외 법인 실적 개선, 모바일 커머스 성장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음악 부문은 일본 시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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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26SS 글로벌 수주회 개최…글로벌 확장 가속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2026년 봄·여름(26 SS) 시즌 글로벌 수주회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젝시믹스는 6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수주회를 통해 총 7개 제품 카테고리에서 약 1000여 종(SKU 기준)의 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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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2분기 매출 111%·영업이익 202%↑…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올해 2분기와 상반기 기준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277억 원, 영업이익 84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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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매출 1577억·영업익 331억…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기준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롯데관광개발은 5일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77억원, 영업이익 331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창사 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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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러 라이브 찍는 줄”…신세계白 폭발물 허위 신고에 상인·관광객 혼란
“너무 당황스러워요.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주인공이 된 줄 알았네요.” 5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내 식음업장에서 매장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 김상민(가명) 씨는 이같이 말하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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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케이콘’서 역대 최대 규모 K뷰티 부스 운영 外 코스메카차이나·지그재그·먼싱웨어 [유통단신]
CJ올리브영은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5’에 참가해 꾸린 K뷰티 체험 부스에 관람객 3만6000명이 모였다. 글로벌 화장품 OD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의 중국법인 코스메카차이나가 말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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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中 이커머스 시장 공식 진출…온라인 중심 공략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는 4일 중국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밝혔다. 에스트라는 중국 소비자의 온라인 쇼핑 성향에 맞춰 티몰, 도우인,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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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차 커지는 아모레-LG생건…또 희비 엇갈린 ‘뷰티 빅2’
국내 화장품업계 ‘투톱’으로 불리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2분기에도 극명히 엇갈린 실적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해외 시장 회복과 고급 브랜드의 선전에 힘입어 800억원대 영업이익을 올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