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재 기자가 쓴 기사

대한항공 이익 뚝, LCC 적자 확대…고유가·고환율에 흔들린 항공업계
국내 항공사들이 2분기 여객·화물 수요 회복에 힙입어 매출 증가세를 보였지만 정작 수익성은 후퇴했다. 중동 사태로 치솟은 항공유 가격과 고환율이 비용 부담을 키우면서 매출 증가분을 영업이익으로 연결하지 못한 영향이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2분기 매출은 5조1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이는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여객과 화물 사업 성장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여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14억원 오른 2조8479억원으로 집계됐다. 유가 상승으로 한국발 여객 수요는 다소 위축됐지만, ...

진에어, 2분기 영업손실 731억원…수익성 ‘빨간불’
![“가장 안전한 볼보 DNA 담았다”…EX90, 승차감으로 완성한 플래그십 [시승기]](/data/kuk/image/2026/08/06/kuk20260806000376.460x260.0.jpg)
-
“외투 맡기고 떠나요”…대한항공‧아시아나, ‘코트룸 서비스’ 개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2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3개월간 승객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한항공 코트룸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
-
항공기 멈춰 세워도 ‘집유’…기내 난동 늘어나는데 처벌은 제자리
올해 국내 항공기에서 비상문 강제 개방 시도와 승무원 폭행 등 기내 난동이 잇따르며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불법행위가 반복되고 있지만 처벌은 여전히 ‘솜방망이’ 수준에 그치고 있어,...
-
“라이딩 처음이어도 OK”…초보 라이더의 혼다 모터사이클 체험기 [현장+]
“초보자도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곳,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입니다” 칼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날씨에도 라이딩을 배우기 위해 교육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이천...
-
이스타항공, 인천-가고시마 첫 취항…‘탑승률 99%’
이스타항공은 지난 21일 인천발 가고시마 노선에 첫 취항했다고 24일 밝혔다. 첫 편 탑승률은 99%를 기록했다. 이스타항공의 인천-가고시마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가는 편은 오후 3시35분에 인천에서 출발해...
-
대한항공, 삼성E&A와 손잡고 美 SAF 시장 공략…“ESG 경영 확대”
대한항공이 삼성E&A와 손잡고 미국 지속가능항공유(SAF)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대한항공과 삼성E&A는 ‘SAF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SAF는 동식물성 기름, 폐식용유, ...
-
‘진화하는 사이버 공격’…자동차‧항공업계 보안 강화 속도낸다
국내외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산업 전반에 보안 강화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자동차·항공업계가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커넥티드 서비스 확산과 글...
-
“지속가능 경영 성과”…제주항공·진에어, ESG 평가 통합 A등급 획득
제주항공과 진에어가 상장기업 ESG 평가(환경‧사회‧지배구조)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제주항공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환경 부문 A, 사회 부문 A+, 지배구조 부...
-
멈추지 않는 할인 공세…항공업계, 연말 특가로 고객 선점 총력전
연말 대목을 앞두고 항공업계의 ‘할인 전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11월 수능과 블랙프라이데이, 12월 크리스마스 등 주요 이벤트에 맞춰 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잇따라 특가 노선을 선보이며 고객 선점 경...
-
“무비자 효과 톡톡”…제주항공, 10월 누적 中 노선 탑승객 작년 추월
제주항공의 올해 10월 누적 중국노선 탑승객이 지난해 전체 탑승객을 넘어섰다. 제주항공은 올해 1~10월 중국노선 탑승객은 49만5000여명으로, 지난해 중국노선 탑승객(49만2900여명)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
불 붙는 글로벌 자율주행차 패권 경쟁…안전성‧제도 정비는 ‘허술’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최근 AI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면서 자율주행 시장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기술 상용화에 비해 도로 인프라, 법·제도, 안전성 검증 등 기반 체계는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
-
“탄소 감축 속도낸다”…정부-현대차‧기아, 공급망 감축 상생 협약
정부와 현대차‧기아가 손을 맞잡고 자동차 부품 협력업체들의 탄소 감축을 본격 지원한다.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현대차‧기아, 자동차 부품 협력기업 87개사 등과 함께 자동차 산업 공급망의 탄...
-
“뉴발란스 운동화 주문했는데”…‘1100만점 보관’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로 배송 차질
뉴발란스 제품부터 스파오·후아유 의류 등을 보관하던 충남 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가 대형 화재로 전소하면서 이랜드가 유통하는 주요 패션 브랜드 상품의 배송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16일 소방당국 등...
-
구광모 LG 회장 “5년간 국내 100조원 투자…소재‧부품‧장비에 60% 투입”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향후 5년간 100조원의 국내 투자를 추진하겠다”며 “이 중 60%는 소재‧부품‧장비에 대한 기술 개발과 확장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
SK그룹, 2028년까지 국내 128조 투자…반도체 초대형 팹 구축
SK그룹이 인공지능(AI) 3대 강국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에 128조원을 투자한다. 특히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초대형 규모의 공장(팹)을 구축해 AI 메모리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6일 ...
-
삼성, 5년간 450조원 국내 투자…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
삼성그룹이 향후 5년간 연구개발(R&D)을 포함해 총 450조원을 국내에 투자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첨단 산업, 인공지능(AI) 지방 투자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신규 채...
-
현대차, 역대 최대 국내 125조 투자…‘AI·로봇·그린에너지’ 미래산업 전환 가속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내에 총 125조2000억원을 투입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계획을 확정했다. AI·로봇 기반 첨단 제조 전환과 그린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허...
-
서울 ‘내 집’ 마련하려면…월급 다 모아도 14년 걸린다
서울에서 ‘내 집’을 마련하려면 14년 동안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국토부가 발표한 ‘2024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자가 가구의 ...
-
[속보] 현대차, 2026~2030년 국내 125조 투자…신사업‧R&D‧경상투자 3개 분야
현대차, 2026~2030년 국내 125조 투자…신사업‧R&D‧경상투자 3개 분야...
-
李대통령, 재계 총수 만나 “한미협상 방어 잘 해내…기업활동 장애 최소화”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7개 그룹 재계 총수들을 만나 “한미 통상‧안보 협상 과정에서 가장 애를 많이 쓰신 건 기업인들”이라고 사의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미 관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