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재 기자가 쓴 기사

현대차 노조, 내일부터 부분파업 재개…생산 차질 어쩌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여름휴가를 마치고 12일부터 추가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지난달 세 차례 파업으로 생산 차질 규모가 4만대를 넘어선 가운데, 노사 협상 장기화로 추가 생산 손실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11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12일과 13일 각 4시간, 14~18일 각 6시간씩 파업하기로 결정했다. 여름휴가 복귀 후 약 2주 만에 파업을 재개하는 것이다. 앞서 노조는 지난달 13~15일 하루 2시간씩 파업한 데 이어 20~22일과 29~31일에는 파업 시간을 하루 4시간을 늘려 투쟁에 나선 ...

대한항공 이익 뚝, LCC 적자 확대…고유가·고환율에 흔들린 항공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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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재계 총수 만나 “한미협상 방어 잘 해내…기업활동 장애 최소화”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7개 그룹 재계 총수들을 만나 “한미 통상‧안보 협상 과정에서 가장 애를 많이 쓰신 건 기업인들”이라고 사의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미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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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사고 전 ‘항로 이탈’ 확인…오세훈 “불편 끼쳐 송구”
서울 한강버스가 잠실선착장 인근에서 멈춰 선 사고는 항로 이탈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추정됐다. 서울시는 1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직접적인 원인은 항로 이탈에 따른 저수심 구간 걸림이며, 간접적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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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군총장 “韓 핵잠 추진, 양국에 역사적 순간…中 견제 활용”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은 “한국의 핵추진잠수함(핵잠) 건조 추진은 양국 모두에 역사적 순간”이라며 “그 잠수함을 중국 억제에 활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예상”이라고 밝혔다. 커들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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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혁신의 시장”…벤츠, 韓 아시아 허브 신설‧차세대 전기차 첫선[현장+]
메르세데스-벤츠가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과 글로벌 미래 전략을 국내 최초 공개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2년 만에 방한한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은 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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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레니우스 벤츠 회장 “내년 서울에 아시아 제조·구매 허브 설립”
메르세데스-벤츠가 내년 1월 서울에 ‘아시아 제조·구매 허브’를 신설한다. 이는 아시아 시장 전반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올레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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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구금’ 韓 근로자, 기존 비자로 美 현장 복귀
지난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 구금사태 당시 체포됐다가 풀려나 귀국한 한국인 근로자 일부가 최근 미국 현장으로 복귀했다. 13일(현지시간) 애틀랜타저널 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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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전환’ 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손실 1757억원…“화물기 사업 분할 영향”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3분기 매출 1조 4643억원, 영업손실 175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3분기 매출 감소는 지난 8월 화물기 사업 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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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회장, LG 계열사 수장들과 회동…미래 모빌리티 협력 확대 속도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이 13일 방한한 가운데 LG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이 총출동했다. 양측 경영진은 전동화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구현 등을 위해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메르세데스-벤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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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2026년형 뉴 CR-V 하이브리드’ 출시…안전성·편의사양 강화
혼다코리아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CR-V 하이브리드의 2026년형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CR-V는 혼다 SUV 라인업을 대표하는 모델로, 일상 속 즐겁고 풍요로운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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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전동화 모델 1만대 판매 눈앞…“충전기 3000기 구축 목표”
BMW 코리아는 올해 1~10월 전동화 차량을 총 9454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차종별로 보면 △순수 전기차(BEV) 4814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4640대로 집계됐다. 특히 PHEV의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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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확보 난항에 기업 연쇄 이탈…K-UAM 상용화 '흔들'
국토교통부가 최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도심 실증에 착수했지만, 정작 핵심 장비인 전기수직이착륙항공기(eVTOL)가 확보되지 않아 실증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들의 연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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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일본·인도 이어 중국도 ‘현지인 수장 체제’…“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극대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일본‧인도 등 주요 전략 시장에서 ‘현지인 CEO 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글로벌 시장 맞춤형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문화와 소비 트렌드에 정통한 리더를 전면에 내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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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PI 기반 화물 시스템 연계 솔루션 도입…디지털 전환 속도
대한항공은 항공 화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사 시스템에 고객사들의 시스템을 연동하는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자 상거래 시장의 빠른 성장에 발맞춰 물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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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누적 탑승객 1억명 돌파…창립 후 17년4개월 만
진에어는 2008년 7월 김포~제주 노선 첫 취항 이후 17년 4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1억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선은 약 5610만명, 국제선은 약 4390만명이 이용했다. 진에어는 2008년 7월 김포~제주(국내선),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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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빨간불’ 항공업계, 日 엔저‧中 무비자 특수에 ‘노선 공세 모드’ 돌입
엔저 영향과 중국 비자 완화로 일본‧중국 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항공업계가 ‘노선 공세 모드’에 돌입했다. 3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는 이번 특수를 통해 떨어진 수익성 회복을 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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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입 상용차 판매량 222대…전년 동기比 44.9%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222대로 전년 동기 대비 44.9%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10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만(MAN) 37대 △메르세데스-벤츠 46대 △메르세데스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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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냐, 전기차냐”…車업계, 국가별 친환경차 전략 재편 ‘속도’
국내외 완성차 업계가 각국의 정책 변화와 보조금 축소 흐름에 맞춰 ‘친환경차 전략’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에서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종료로 보조금 혜택이 사라지면서 하이브리드차(HEV)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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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3분기 영업손실 225억원…“시장 경쟁 심화 영향”
진에어는 올해 3분기 매출액 3043억원, 영업손실이 22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기 순손실도 275억원에 달했다. 공급 증가 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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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3분기 영업이익 5859억원…‘분기 역대 최대 실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4127억원, 영업이익 585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타이어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상승한 2조7070억원, 영업익은 1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