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재 기자가 쓴 기사

7월 車 수출 역대 최대, 내수·생산도↑…2개월 연속 ‘트리플 증가’
7월 자동차 수출·내수·생산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상승하면서 2개월 연속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13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 오른 62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역대 7월 자동차 수출 실적 가운데 최대치다. 같은 기간 내수 판매량과 생산량도 각각 0.5%, 11.3% 증가했다. 수출은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호조세를 보였다. 친환경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5.5% 증가한 25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전기·수소차는 31.9% 오른 9억4000만달러, 하...

현대차그룹 ‘새만금 9조 투자’ 시계 빨라지는데…입법·지역협력 제자리
![S자 코스부터 트랙 질주까지 거침없이…‘폴스타 3’가 보여준 주행의 품격 [시승기]](/data/kuk/image/2026/08/12/kuk20260812000401.460x260.0.jpg)
-
“자식 죽음 회자 원치 않아”…런던베이글, 유족과 합의
20대 직원이 과로사를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유명 빵집 ’런던베이글뮤지엄‘이 유족과 공식 합의했다. 유족 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더보상은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 소속이던 A씨(26)의 산업재해 신...
-
10명 중 9명 반대…새벽 배송 금지에 뿔난 쿠팡 택배기사들
쿠팡 위탁 택배기사 1만여명이 소속된 택배영업점 단체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가 민주노총의 ‘새벽 배송 금지’ 방안에 대해 반대한다고 3일 밝혔다. CPA는 이날 성명을 통해 “노동자의 해고는 ‘...
-
김정관 장관 “2000억달러 대미 투자, 韓 기업 우선권 혜택”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일 한국이 추진 중인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와 관련해 “미국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이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에 ...
-
“긴 추석연휴 여파”…국내 완성차 5사, 10월 판매량 전년比 6%↓
지난달 국내 완성차 5개사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다 감소세로 돌아섰다. 3일 현대자동차‧기아‧한국GM‧르노코리아‧KG모빌리티 등에 따르면 10월 완성차 ...
-
도심항공 현실화되나…대한항공, ‘K-UAM’ 2단계 실증 완료
대한항공은 국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수도권 상공에서 UAM 통합 운영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검증...
-
[단독] LPG 셀프충전 시행 코앞, 매뉴얼도 교육도 ‘전무’…졸속 시행 우려
LPG 셀프충전 제도 시행이 불과 한 달도 남지 않았지만, 정부의 준비는 사실상 ‘제로’ 상태다. 제도 실무를 맡던 담당자가 퇴직하면서 행정 공백이 발생했고, 충전소 현장에서는 지침이나 안전교육조차 전...
-
“美 관세 쇼크 컸다” 기아, 3분기 영업이익 1조4622억원…전년比 49.2% ↓
기아는 3분기 영업이익이 1조46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2%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조6861억원으로 8.2%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1조4225억원으로 37.3% 하락했다. 글로벌 하이브리드 수요의 ...
-
현대차,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모빌리티 혁신’ 가속…엔비디아 블랙웰 5만장 투입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와 손잡고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혁신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와 엔비디아는 31일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현장에서 ...
-
“美 관세 여파 본격” 현대모비스, 3분기 영업이익 7803억원…전년比 14.1% ↓
현대모비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8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조319억원으로 7.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9305억원으로 집계됐다. 완성차 모듈과 핵심부품 공...
-
삼성SDI, BMW와 ‘전고체 배터리 실증’ 착수…“상용화 앞장”
삼성SDI가 독일 BMW, 미국 배터리 기업 솔리드파워와 전고체 배터리의 자동차 탑재를 위한 기술 검증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삼성SDI는 최근 BMW, 솔리드파워와 전고체 배터리 개발 및 실증을 위한 ‘3자 업무...
-
車 관세, 日·EU와 나란히 15%…수출 불확실성 걷혔지만 ‘부담 여전’
한미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정상회담에서 관세 협상 세부안에 최종 합의하면서, 자동차 관세가 기존 25%에서 15%로 인하됐다. 일각에선 이번 협상 타결로 수출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됐다며 안도하는 분위...
-
“美 관세 여파” 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2조5373억원…전년比 29.2%↓
현대자동차는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 46조7214억원, 영업이익 2조537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8%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9.2% 감소했다. 현대차는 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에...
-
현대차, 수소 경제 글로벌 협력 비전 제시…“수소 산업 발전 가속화 앞장”
현대차그룹은 30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2025’에 참가해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APEC CEO 서밋’은 APEC 정상회의의 주요 부대행사로, 세계 21개 APEC 회원국 ...
-
현대글로비스, 3분기 영업이익 5240억원…전년比 11.7% ↑
현대글로비스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7% 상승한 524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3550억원으로 1.5%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3921억원으로 2.2% 올랐다. 사업별로 ...
-
韓 기업, 美에 대규모 투자한다…항공‧조선‧에너지 등 총망라
백악관이 한미 정상회담 이후 한국의 대미 투자 유치 성과를 발표했다. 백안관은 2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국빈 방문 기간 더 많은 수십억 달러 규모 거래를 본국에 가져왔다’는 제목의 팩...
-
협상 타결 언제쯤…미뤄지는 ‘車 관세 인하’에 부품 업계 “이젠 한계”
한‧미 관세 협상의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서 자동차 관세 인하 시점도 여전히 안갯속이다. 25%의 고율 관세 부담이 지속되면서 부품 업체들이 잇따라 경영 한계에 내몰리고 있어, 정부의 지원 대책이 시급하다는...
-
기아, ‘재팬 모빌리티쇼 2025’서 PV5 최초 공개…“일본 EV 밴 시장 본격 공략”
기아가 PV5를 앞세워 본격적인 일본시장 진출에 나섰다. PV5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기아의 비전을 실현할 핵심 모델이다. 기아는 2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
-
KGM, 3분기 영업이익 30억원…3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
KG모빌리티(KGM)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0억원으로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1889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다. KGM은 이 같은 실적 배경에 무쏘 EV와 토레스 ...
-
현대차, 재팬 모빌리티쇼서 ‘디 올 뉴 넥쏘’ 첫 공개…K-수소·전동화 기술력 선봬
현대자동차가 일본 시장에서 수소 및 전동화 기술력을 알리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는 29일(현지시간)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린 ‘재팬 모빌리티쇼 2025(Japan Mobility Show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