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호남 표심에 당권·최고위원 판세 출렁…김민석·박선원 선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호남에서 압도적 지지를 얻으며 누적 득표율 과반을 넘어섰다. 호남 경선 직전까지 1%포인트(p)대였던 정청래 후보와의 격차는 14%p대로 벌어졌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박선원 후보가 최민희 후보를 제치고 누적 1위로 올라섰다. 15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발표와 앞선 순회경선 결과를 합산하면 호남 경선까지 김 후보는 23만5128표를 얻어 누적 득표율 52.21%를 기록했다. 정 후보는 17만1768표(38.14%), 송영길 후보는 4만3464표(9.65%)를 얻었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표 차이는 6만3360표, 득표...

“이재명도 김민석” “백의종군 정청래”…전북서 불붙은 당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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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윤’ 끌어낼까…국힘 4선 이상 중진, 오늘 장동혁 면담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26일 오전 장동혁 대표를 만난다. 당 안팎 우려를 전달하고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으로 노선 변경을 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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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용민, ‘법 왜곡죄 수정안’ 본회의 상정에 “지도부가 책임져야”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 왜곡죄’ 수정안이 당론으로 채택된 것을 두고 지도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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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25일 오후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결과 재석 의원 176명 가운데 찬성 175명, 기권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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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연금개혁 특위, 구조개혁 본격화…“퇴직연금 기금화·기초연금 재설계”
더불어민주당이 연금개혁 후속 논의를 본격화하며 퇴직연금 기금화와 기초연금 개편을 포함한 구조개혁 논의를 본격화했다. 민주당 연금개혁특별위원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퇴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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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지선 공천 기준 발표…5·18 민주유공자 경선시 가산점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심사 기준을 발표했다. 5·18 민주유공자와 12·3 계엄 극복 기여자에 15%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안을 넣었다. 또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차관급 이상 공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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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작기소 특위 띄웠지만 공취모는 유지?…의원들 잇단 탈퇴
더불어민주당이 조작기소 의혹 대응을 위한 공식 특위를 출범시켰지만, 기존 의원 모임인 공취모의 존치 문제를 둘러싸고 당내 의견 차가 드러났다. 공식 기구로 일원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별도 모임을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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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취급 인가’ 못 받는 기업 동원 담당자들…임무수행 ‘난항’ [비상대비 매너리즘②]
정부가 본격적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나서는 가운데, 자주국방을 위한 전시동원태세 준비가 미흡하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민·관·군이 총동원되는 현대전 양상에서 전시동원을 위한 ‘비상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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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내 집 마련 꿈을 왜 ‘마귀’ 취급하나…부동산 정책 바로잡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의 부동산 인식에 문제가 있다며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5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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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첫 영입 인재 발표…회계사 손정화·원전 엔지니어 정진우
국민의힘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차 영입 인재로 경제·원전 분야 전문가를 발표했다. 당은 전문성을 갖춘 인재 영입을 통해 미흡한 정부 정책에 대한 대안을 국민들에게 제시하고, 이기는 변화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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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000 돌파에 與 “국민·기업이 만든 역사”…野 필리버스터 중단 촉구
코스피가 25일 장중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하자 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의미를 부각했다. 민주당은 이를 계기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3차 상법 개정안&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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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취모’ 당 특위로 재편…계파모임 논란 관리 속 ‘별개 활동’ 변수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의원 모임인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공취모)을 당 공식 기구로 흡수·통합하기로 했다. 계파 모임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공취모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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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엘리엇 소송’ 승소에 “민주당, 집단 학폭하듯 공격”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과거 법무부 장관 시절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엘리엇)를 상대로 제기한 국제투자분쟁 취소 소송에서 승소하자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세를 펼쳤다. 한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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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장동혁, 고향 발전 반대하나…통합 반대 책임 국힘에 있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남대전 통합특별법에 반대하며 관련 논의를 위한 일대일 회동 제안에 무응답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고향 발전에 반대하는가. 저를 만나는 게 겁이 나는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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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李대통령 지키려 ‘사법 3법’ 강행…입법 쿠데타”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 중인 사법 3법(법 왜곡죄·4심제·대법관 증원)을 두고 ‘입법 쿠데타’라며 비판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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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행정통합법’ 본회의 상정…필리버스터에 처리 지연
전남·광주 행정통합법이 본회의에 상정된 가운데, 충남·대전과 경북·대구 행정통합법은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렸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합의 의지를 보이지 않은 채 발목을 잡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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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체포동의안 가결…영장실질심사 수순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강 의원은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게 됐다.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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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장 ‘7박8일’ 필리버스터 돌입…“與, 헌법 무력화 시도 중단해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쟁점 법안 처리 시도에 맞서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예고했다. 2월 임시국회가 오는 3월3일까지 예정돼 있어, 최장 7박 8일간 필리버스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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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서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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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안과 미래, 의총 재소집 요구…“지도부 ‘윤어게인 노선’ 결론내야”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가 장동혁 대표의 윤어게인(윤석열 전 대통령 강성 지지층) 노선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추가 의원총회 개최를 요구했다. 대안과 미래는 24일 국회에서 비공개 모임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