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호남 표심에 당권·최고위원 판세 출렁…김민석·박선원 선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호남에서 압도적 지지를 얻으며 누적 득표율 과반을 넘어섰다. 호남 경선 직전까지 1%포인트(p)대였던 정청래 후보와의 격차는 14%p대로 벌어졌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박선원 후보가 최민희 후보를 제치고 누적 1위로 올라섰다. 15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발표와 앞선 순회경선 결과를 합산하면 호남 경선까지 김 후보는 23만5128표를 얻어 누적 득표율 52.21%를 기록했다. 정 후보는 17만1768표(38.14%), 송영길 후보는 4만3464표(9.65%)를 얻었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표 차이는 6만3360표, 득표...

“이재명도 김민석” “백의종군 정청래”…전북서 불붙은 당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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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밥상에 ‘정쟁’ 올린 여야…연휴 직후 ‘전면전’ 전망
설 밥상에 ‘협치’를 올리려던 국회의 시나리오가 좌초됐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사법개혁 법안 처리를 강행하자 국민의힘이 전면 보이콧으로 맞서면서다. 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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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다주택, 온갖 사회문제…특혜 회수·부담 지우는 게 공정”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 보유자의 특혜는 회수하고 일정 책임·부담을 지도록 해야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다주택 보유의 사회적 긍정 효과보다 부정 효과가 크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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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병오년 ‘도약의 한 해’ 되길…국회, 역할 다할 것”
우원식 국회의장이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맞아 “대한민국이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에게는 민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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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SNS에 여야 충돌…설 밥상머리 달군 부동산
설 연휴 동안 이재명 대통령의 SNS(소셜네트워크) 발언이 부동산 공방에 불을 붙였다. 다주택 유지가 손해가 될 수 있다는 이 대통령의 경고성 메시지를 두고 여야가 정면으로 맞서면서, 부동산 문제가 설 밥상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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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밥상머리 민심’ 잡기 총력전…여야, 6·3 지선 앞두고 속도
여야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설 명절 ‘밥상머리 민심’ 챙기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명절 여론이 선거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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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규제’ 공방 격화
민주 “제 발 저린 꼴” 국힘 “국민 우롱”여야가 부동산 정책을 두고 정면 충돌했다.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대출 규제를 둘러싼 공방이 격화하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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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전면에 내세운 국민의힘…지방선거 앞두고 2030 민심 공략
국민의힘이 ‘청년’을 전면에 내세우며 오는 6월 지방선거 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핵심 기구인 당 인재영입위원회와 공약개발본부도 청년을 중심으로 한 인재 영입과 정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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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당원권 1년 정지에 반발…“서울 공천 사유화 속내”
친한계로 분류되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자신에게 ‘당원권 1년 정지’의 중징계 처분을 내린 데 대해 “장동혁 지도부는 기어이 중앙윤리위 뒤에 숨어서 서울의 공천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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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쟁 속 엇갈린 설 행보…시민들은 “협치 기대”
여야가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나섰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용산역에서 귀성객을 만났고, 국민의힘은 서울 중구의 한 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3일 오전 서울 용산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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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근, 금융사 주주권 행사 투명성 높인다…지배구조법 개정안 발의
금융감독원이 기업의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 활동을 점검·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남근 의원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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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소장파 “배현진 징계는 자해행위”…지도부에 전면 중단 촉구
국민의힘 초·재선 중심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가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배현진 의원 당원권 정지 1년 결정과 관련해 “선거를 앞두고 자해행위를 하고 있다”며 지도부를 향해 모든 징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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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친한계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결정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결정했다. 윤리위는 13일 언론에 배포한 결정문을 통해 “배 의원이 본인의 SNS 계정에 일반인 미성년자 아동의 사진을 게시해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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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동훈, 이제 우리 당원 아냐”…배현진 징계 논란 확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당 대표로서 입장 표명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동훈 전 대표의 역할론에 대해서는 “이제 우리 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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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설 앞두고 취약계층 찾아…배식 봉사 이어 기부금 전달
국민의힘이 설 연휴를 앞두고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도부는 앞으로도 명절 귀성길 인사 대신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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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개혁’ 두고 與는 속도전·野는 저지전…설 지나면 본회의 격돌 전망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3대 사법개혁’ 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 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강행 처리에 반발한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와 위헌법률심판 제청까지 검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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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치검찰 특위 이성윤·2차 특검 특위 강득구 선임
더불어민주당이 정치검찰조작기소 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성윤 민주당 최고위원을 선임했다. 또 ‘3대 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회’를 ‘2차 종합특검 대응 특별위원회’로 개편하고 강득구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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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당무위서 與 ‘통합 추진위’ 추인…비방에는 ‘자제’ 요구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원회’ 구성 제안을 공식 수용했다. 다만 합당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당을 향한 비방에 대해서는 자제를 촉구했다. 조국혁신당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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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설 명절 인사…“새로운 내일 위해 열심히 뛸 것”
국민의힘 지도부가 설 명절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밝은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3일 국민의힘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유난히 길고 추웠던 겨울도 끝자락에 다다랐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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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퇴출·철거는 남 몫, 공은 가로채기?”…오세훈에 책임론 제기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을 둘러싼 공방과 관련해 “행정의 전후 맥락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채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 시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