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호남 표심에 당권·최고위원 판세 출렁…김민석·박선원 선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호남에서 압도적 지지를 얻으며 누적 득표율 과반을 넘어섰다. 호남 경선 직전까지 1%포인트(p)대였던 정청래 후보와의 격차는 14%p대로 벌어졌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박선원 후보가 최민희 후보를 제치고 누적 1위로 올라섰다. 15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발표와 앞선 순회경선 결과를 합산하면 호남 경선까지 김 후보는 23만5128표를 얻어 누적 득표율 52.21%를 기록했다. 정 후보는 17만1768표(38.14%), 송영길 후보는 4만3464표(9.65%)를 얻었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표 차이는 6만3360표, 득표...

“이재명도 김민석” “백의종군 정청래”…전북서 불붙은 당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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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홍 확전…윤리위, 친한계 배현진 징계 절차 착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친한계 의원을 겨냥한 징계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당내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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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개정안 처리될까…전통시장·노동계 반발 변수
국회가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처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오프라인 영업 규제는 유지하되 온라인 배송은 제한 없이 허용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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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혁신회의 “결론부터 짜놓은 합당 각본…당원 거수기로 전락”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과 합당 제안과 관련해 “지도부가 모든 합당 추진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만일 이를 외면한다면, 더 큰 정치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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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원 투표’ 승부수 던진 장동혁…당내 주도권 장악 나서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에서 제기된 당대표 사퇴·재신임 투표 요구에 맞서 ‘전당원 투표’ 카드를 꺼내 들었다. 투표에서 당원들에게 재신임을 얻지 못할 경우 당대표직은 물론 국회의원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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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황명선·강득구, 합당 문건 공개 요구…“실무자만 희생양”
더불어민주당 비당권파 최고위원들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과 관련한 내부 문건의 공개를 요구했다. 이들은 당내 논의 없이 문건에 합당 일정과 지분 배분까지 담겨 있다고 주장하며 합당 중단을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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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휴가’, 배우자 임신 때도 사용 가능…출산 예정 50일 전부터
아빠의 출산휴가를 배우자의 임신 때부터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기후노동위)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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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합당 두고 내홍 격화…비당권파 “필망 카드” “답정너 합당”
더불어민주당 비당권파가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추진과 관련해 즉각적인 절차 중단을 촉구하며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사전 논의 없이 제안된 합당과 언론을 통해 보도된 합당 추진 문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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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제주에서 민생행보…“제주 제2공항 추진위 설치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주 제2공항 건설 지원을 위한 당내 ‘추진 지원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6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사무소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공항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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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합당 대외비 문건’ 유출 경위 엄정 조사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계획 시간표 등을 다룬 이른바 ‘합당 대외비 문건’이 유출되자 조승래 당 사무총장에게 엄정한 조사를 주문했다. 조 사무총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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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극장→OTT 유통질서 복원해야”…한국영화 ‘홀드백’ 해법 논의 본격화
한국영화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되살리기 위한 ‘홀드백(holdback)’ 정책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됐다. 극장 상영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TVOD·OTT로 공개하는 유통 질서를 제도적으로 복원하자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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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위례신도시 사건은 ‘李 죽이기’…檢개혁·법왜곡죄 필요성 보여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검찰의 위례 신도시 사건 항소 포기 결정을 두고 “정치 검찰의 표적 수사, 조작 기소, 증거 날조, 진술 회유에 대한 천인공노할 행태가 분명히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정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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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강선우·김경 구속영장에 ‘뇌물죄’ 빠져…특검 진행해야”
국민의힘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두고 ‘뇌물죄’ 혐의가 적용되지 않았다며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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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합당 대외비 문건’ 공개…혁신당 “협의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사무처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일정과 방식을 담은 대외비 문건을 작성한 사실이 알려졌다. 민주당은 합당 절차를 대비한 ‘지극히 실무적인 문서’라고 설명했다. 다만 혁신당은 당 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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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초선 이어 중진까지 ‘경청 행보’…합당 내홍 속도 조절 국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을 둘러싼 당내 반발이 확산되자 연일 의원들을 만나며 ‘경청 행보’에 나섰다. 초선 의원 간담회에 이어 6일에는 중진 의원들과 회동을 갖는 등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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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영상물 보상 입법 논의…분야별 개선 방향 점검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영상물 보상 제도 개선을 위한 저작권법 입법 논의를 본격화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임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영상물 분야 이해관계자들과 모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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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이 띄우고 靑·與가 받은 ‘개헌’…지선 전 처리 가능할까
우원식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기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 추진을 공식 제안했다. 설 연휴 전을 법 개정 시한으로 제시한 가운데, 여야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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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원 투표’ 뒤에 선 정청래…앞에선 민주·혁신 ‘집안싸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에 ‘전 당원 투표’ 카드를 꺼내 들며 논란에서 한 발 뒤로 물러났다. 하지만 정 대표가 빠진 자리에는 민주당과 혁신당 지도부 간 논쟁만 격화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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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방선거 앞두고 인재영입 본격화…‘이기는 보수’ 강조
국민의힘이 ‘인재영입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지방선거 대비에 나섰다. 위원회는 지방 인재 발굴과 실력 위주 인재 영입을 통해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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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소청·중수청 당론 정리…“보완수사요구권만 허용, 중수청 일원화”
더불어민주당이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를 골자로 한 검찰개혁과 관련해 공소청에는 경찰 등 다른 수사기관에 대한 보완수사요구권만 부여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은 인력 구조를 일원화하기로 당론을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