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호남 표심에 당권·최고위원 판세 출렁…김민석·박선원 선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호남에서 압도적 지지를 얻으며 누적 득표율 과반을 넘어섰다. 호남 경선 직전까지 1%포인트(p)대였던 정청래 후보와의 격차는 14%p대로 벌어졌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박선원 후보가 최민희 후보를 제치고 누적 1위로 올라섰다. 15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발표와 앞선 순회경선 결과를 합산하면 호남 경선까지 김 후보는 23만5128표를 얻어 누적 득표율 52.21%를 기록했다. 정 후보는 17만1768표(38.14%), 송영길 후보는 4만3464표(9.65%)를 얻었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표 차이는 6만3360표, 득표...

“이재명도 김민석” “백의종군 정청래”…전북서 불붙은 당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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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징역 23년에 與 “尹 재판 기준선”…국힘선 ‘신중론·사과’ 온도차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범여권은 “국민 승리” “사필귀정” 등의 반응을 내놨다. 반면 국민의힘은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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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당·시민사회 “지방선거제도 개혁해 비례성·다양성·대표성 높여야”
제정당과 시민사회가 모여 지방선거제도 개편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방선거제도를 바꿔 비례성·다양성·대표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원내·외 8개 정당과 259개 시민단체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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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李대통령 신년회견 두고 극명한 평가 “디테일해 vs 중언부언”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이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기자회견”이라며 극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혹평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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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주도 ‘3차 상법개정안’ 초읽기…‘주총시즌 내 통과’ 가능성↑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며 5000을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가 주도한 ‘3차 상법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심사대에 오른다. 다만 재계에서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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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홍익표 정무수석 이심정심 적임자…당·정·청 윤활유 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을 ‘이심정심(李心鄭心)’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을 잘 아는 사람이라는 의미다. 정 대표는 21일 홍 정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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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李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두고 “‘대도약 출발점’ 선언” 호평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대한민국의 시간을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담대한 선언”이라고 호평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 브리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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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혜훈 거취 결정 못해…해명 들어봐야 공정”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거취와 관련해 해명은 들어봐야 공정하다며 시간을 두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을 향해서는 통합 인사의 필요성에 대한 용인을 부탁했다. 이 대통령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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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단식 7일 차 ‘이송 거부’에 野 비상대기…“與, 민심에 묻힐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공천헌금·통일교 게이트 특검 요구 단식 7일 차에 돌입하면서 건강상 위기에 놓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병원 이송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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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美 반도체 100% 관세, 크게 우려 안해”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미국의 반도체 관세 100% 적용 압박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할 사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요즘 국제 정세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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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5가지 대전환, 대한민국 대도약 지름길…개혁 취지 지킬 것” [전문]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은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자, 전 세계에 보여줄 성장과 도약의 새로운 모범이 될 것”이라며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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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장동혁 건강 챙겨 투쟁해야…정부·여당 추가 압박 준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단식장에 방문해 장기 단식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단식을 넘어 정부·여당을 압박하기 위한 추가 카드를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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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혜훈 진정성 의심…사퇴 안 하면 대통령이 지명 철회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적격성을 비판하며 장관직에 오르면 안 된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자가 자진 사퇴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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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표제’發 내홍 일단락…원팀 강조 나선 與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탈당으로 ‘공천 헌금 의혹’ 논란이 수습된 더불어민주당이 ‘1인 1표제’로 다시금 갈등 위기를 마주했지만, 당사자들 간 화해로 빠르게 일단락됐다. 민주당은 지방선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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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검찰개혁’ 공청회서 중수청 놓고 격론…“협력 구조 vs 제2의 검찰”
더불어민주당이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검찰개혁 법안을 두고 본격적인 의견 수렴에 나섰다. 다만 공청회에서는 중수청 인력 이원화 구조 등을 둘러싼 각계의 견해차가 뚜렷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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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상임고문단, 장동혁 단식 농성장 방문…“적당할 때 몸 지켜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 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 중인 가운데, 당 상임고문단이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장 대표를 격려했다.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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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정원오 ‘오세훈, 예전엔 잘했다’ 평가 아쉬워”
김진애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이 서울시장 후보로 하마평에 오르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평가를 작심 비판했다. 정 구청장이 한 방송에서 오 시장의 시정을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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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박용찬 “정부·여당 장동혁 단식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정부와 여당을 향해 야당 대표의 단식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992년 MBC 파업 당시 7일간 단식 투쟁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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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장동혁 단식’에 커지는 野 통합 목소리…“머리 맞대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이 길어지면서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와 유승민 전 의원 등 보수진영에서 ‘통합’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안과 미래의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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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21일 한덕수 내란 첫 판결…법정구속해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의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오는 21일 1심 선고를 받는 가운데,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정구속’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