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호남 표심에 당권·최고위원 판세 출렁…김민석·박선원 선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호남에서 압도적 지지를 얻으며 누적 득표율 과반을 넘어섰다. 호남 경선 직전까지 1%포인트(p)대였던 정청래 후보와의 격차는 14%p대로 벌어졌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박선원 후보가 최민희 후보를 제치고 누적 1위로 올라섰다. 15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발표와 앞선 순회경선 결과를 합산하면 호남 경선까지 김 후보는 23만5128표를 얻어 누적 득표율 52.21%를 기록했다. 정 후보는 17만1768표(38.14%), 송영길 후보는 4만3464표(9.65%)를 얻었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표 차이는 6만3360표, 득표...

“이재명도 김민석” “백의종군 정청래”…전북서 불붙은 당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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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힘 100만 당원, 통일교-신천지 유착 의구심…떳떳하면 특검 수용”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떳떳하다면 당장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 입장은 한결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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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홍익표 신임 靑정무수석, 첫 행보 장동혁 단식 농성장이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을 향해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야 한다고 밝혔다. ‘목숨 건 단식 투쟁’임을 강조한 가운데, 단식 중단 출구를 확보하기 위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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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장동혁 단식’ 죽음 발언 선 넘어”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에 대해 ‘죽음’을 언급한 여권 인사들을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이충형 국민의힘 대변인은 20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 대표가 야당 대표의 단식을 조롱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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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경기·강원 소재 軍 소음 보상지역 8곳 새로 지정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군용 비행장과 군 사격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소음대책지역을 추가로 지정하고, 기존 지역의 보상 범위도 확대하기로 했다. 당정은 20일 국회에서 ‘군 소음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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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이혜훈 의혹, 여당도 당혹…與단독 청문회 생각 없어”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부정청약 등 의혹에 대해 여당에서도 당혹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한 차례 불발된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여당이 단독으로 열 생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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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최대 변수된 한동훈…징계가 줄 지방선거 영향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이 계파 갈등에 불을 붙였다. 당내에서는 갈등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한 전 대표 징계가 6·3 지방선거(지선)의 가장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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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총 없인 제명 불가’에 김병기 자진 탈당…與 “징계사유 해소 시 구제”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19일 결국 자진 탈당했다. 민주당은 김 전 원내대표의 탈당계를 처리하고, 제명을 위한 의원총회는 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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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인 1표제’ 당무위 의결…‘연임 적용’ 두고 친명·친청 갈등 격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 1표제’ 당헌 개정안이 당무위원회에서 의결됐다. 다만 이 과정에서 정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거론되는 차기 전당대회 적용 여부를 두고 비당권파 친명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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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병기, 민주당 자진 탈당…서울시당에 탈당계 제출
김병기, 민주당 자진 탈당…서울시당에 탈당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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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1인 1표는 공공 이익…‘누가 더 이익인가’ 관점 잘못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인 '1인 1표제'로 가는 것은 전체 다수의 이익”이라며 “‘누가 더 이익인가’ 하는 관점은 잘못됐다”고 밝혔다. 이번 당헌 개정이 정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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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견에 시작도 못 한 이혜훈 청문회…“소명 들어야 vs 자격 없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19일 오전 10시로 합의했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두고 이견을 보이며 시작도 하지 못한 채 파행을 빚었다. 이 후보자가 국회 요구자료를 일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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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무위서 '1인1표제' 의결…다음달 2일 재투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1표제’ 당헌 개정안이 당무위원회에서 의결됐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9일 국회에서 당무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헌 개정을 위한 중앙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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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재심 신청 않고 당 떠나겠다…무죄 입증할 것”
‘공천 헌금 수수’ 의혹 등을 받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원내대표)가 “재심 신청을 하지 않고 당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각종 의혹을 받는 김 의원에 대해 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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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장동혁, 명분 없는 단식 중단하라…지금은 석고대죄할 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에 나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명분 없는 단식을 중단하길 바란다”고 했다. 정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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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이혜훈, 野 검증거쳐 선거 나갔던 후보...청문 거부는 궁색”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개최를 전면 거부한 국민의힘을 향해 “궁색하다”고 비판했다. 김 총리는 18일 늦은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답하는 것은 이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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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1억 공천헌금’ 의혹…핵심 인물 재소환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1억원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핵심 인물로 지목된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이 18일 경찰에 재차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7시부터 강 의원의 보좌관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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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이혜훈 청문회’ 보이콧 선언…여당 단독 개최하나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전면 거부’하고 나섰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는 예정대로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19일 청문회가 여당 단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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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이혜훈 검증대…여권도 ‘공세’ 예상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도덕성·능력 검증 시험대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지속되는 각종 의혹 제기로 ‘1일 1의혹’ 등 불명예스러운 꼬리표를 달게 된 만큼 여권도 날카로운 검증에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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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징역 5년 선고에 온도차…민주 “형량 가벼워” 국힘 “당 떠난 분”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 혐의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헌정질서 파괴에 대한 터무니없이 가벼운 형량”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