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

병무청, 지자체와 손잡고 생계곤란 병역감면 청년 복지지원 강화
병무청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병역감면 제도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병무청은 지방자치단체와 양방향 연계체계를 구축해 생계곤란 병역감면 신청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체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6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연계체계에 따라 병무청은 생계곤란 병역감면 신청자의 가구환경과 소득·재산 등을 확인한 뒤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사회보장정보...

‘쿠팡 갈등’ 장기화…외교부 “비차별 원칙 유지, 한미 관계 부담 없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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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작전사령부 해체하고 국방드론본부 신설…‘드론 중심 강군’ 체제로 전면 개편
정부와 군 당국이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인 드론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직과 전력 운용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윤석열 정부 시기 창설된 드론작전사령부(이하 드론사)를 해체하고 정책과 전력화를 전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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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스마트 강군’ 전환 박차…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강군’ 육성을 강조하며, 이를 뒷받침할 국방·우주 분야 혁신기업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미래 신(新)안보 혁신기업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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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방장관, 한 달 만에 다시 마주한다…28일 용산서 회담·안보협력 확대 논의
정부와 일본이 최근 복원 흐름을 보이고 있는 국방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한 달 만에 다시 국방장관 회담을 연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국방교류협력 확대와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청년세대와의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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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베네수엘라 지진…교민 100여명 피해 접수 없어”
외교부가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재외국민 안전 상황 파악에 나섰다. 현지 교민 100여명 가운데 피해 사례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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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국방차관, 美 의회에 전작권·핵잠 협력 지지 요청…AI·드론 협력도 확대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 정부와 의회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핵추진잠수함 사업 등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한 미국 측의 지지를 요청하고, 인공지능(AI)·드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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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해병대 찾아 “선택적 모병제 전환”…“징집병 최소화·첨단군 육성”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징집병을 최소화하고 선택적 모병제를 통해 직업군인 중심의 군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후 처음으로 일선 해병부대를 찾은 이 대통령은 군의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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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1명, 중부전선 통해 귀순…군 “신병 확보 후 조사 중”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우리 군에 의해 신병이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24일 “우리 군은 6월 23일 야간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며 “관련 세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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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차관, 美서 첫 한미 국방·방산협력 콘퍼런스 개최…조선·AI 협력 확대 논의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이두희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한미 국방·방산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미 간 국방·방산 협력 강화를 위해 미국 현지에서 처음 열린 이번 콘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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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총리, 7년 만에 회담…“관계 개선·FTA 2단계 협상 속도”
한국과 중국 총리가 23일 중국 다롄에서 만나 양국 관계 개선과 경제·인적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 한중 총리 회담이 열린 것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중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총리는 이날 다롄 방추도호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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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MDL 코앞까지 철책·지뢰지대 구축…軍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vs 유엔사 “자동 위반 아냐”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인근까지 철조망과 지뢰지대를 구축하는 등 비무장지대(DMZ) 요새화 작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군이 이를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했다. 반면 정전협정 유지·관리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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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부사관 인력구조 바꾼다…장기복무 확대·중사 진급 단축 추진
병역자원 감소와 초급간부 지원율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육군이 부사관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본다. 장기복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진급 기간을 줄이는 동시에 급여와 주거 여건을 개선해 숙련 부사관을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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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美 의회 전작권 감독 강화 법안 추진에 “적극 설명 중”…조기 전환 속도 조절 우려도
미국 연방 상원이 한국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관련한 의회 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국방수권법안(NDAA)을 추진하면서 정부가 미 의회를 상대로 적극적인 설명 작업에 나섰다. 정부가 이르면 내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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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청와대서 G7·유럽 순방 성과 직접 발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유럽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순방 성과를 직접 발표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유럽 순방과 G7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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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방백서’ 앞두고 엇박자…국방부 “北은 적” vs 통일부 “표현 바꿔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발간될 예정인 ‘2026 국방백서’를 앞두고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국방부와 통일부 간에 뚜렷한 입장차가 노출됐다. 국방부는 기존의 ‘북한 정권과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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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AI 기반 국방전환 경쟁 본격화…한국형 ‘책임있는 국방AX’ 구축 시급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미래전 대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도 기술 혁신과 민주적 통제를 결합한 ‘책임있는 국방 AI 전환(AX)’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회미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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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트럼프와 90분간 깊은 대화…한미 관계 단단하고 영원해”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찍은 사진과 트럼프 대통령에게 받았다는 펜 선물 사진을 올리며 “한미 관계는 단단하고 영원하다”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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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에서 ‘상생’으로…국방부, 접경지 규제체계 대개편”
국방부가 접경지역 주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평균 2㎞ 북상하고, 여의도 240배 규모의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 완화에 나선다. 군사적 효용성이 낮아진 군사장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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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7서 트럼프와 30초 대화…“北문제도 평화적 해결 요청”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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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년 교황 방한 큰 기대…한반도 평화에도 의미”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를 계기로 레오 14세 교황 방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교황청 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