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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운행 멈추고 홍수 경보까지…전국 곳곳에 호우특보 발령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등 전국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령됐다. 강한 비로 인해 경부선 일부 구간이 운행을 멈췄다. 경북 문경 일부 지역에는 홍수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기준 경기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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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이겨낸 중장년, 이웃의 아픔 보듬는다…‘모두의 친구’ 4기 발대식 개최
중장년 고립은둔 회복 당사자들이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치유활동가로 나선다. 9일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2시 ‘모두의 친구’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활동가 양성과정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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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전라 폭우에…대전~서울 무궁화호 2대·새마을호 1대 운행 중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부선 부강역∼서창역 간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이 구간 일반 열차 운행을 조정 운행한다고 밝혔다. 9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운행이 중지된 열차는 대전∼서울 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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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방해’ 윤석열 오늘 첫 대법 판결…계엄 583일만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수색영장 집행 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결론이 9일 나온다. 12·3 비상계엄 선포 583일 만에 받는 첫 대법원 판단이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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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청년만 지원, 해외는 기업 움직인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⑬]
최근 국내에선 기업의 신규 채용 축소와 경력직 선호 현상으로 청년들이 마주한 취업 문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해외 국가들도 비슷한 고민을 마주쳤지만 이미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풀어나가고 있었다.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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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라이더도 ‘근로기준법상 노동자’ 첫 인정…플랫폼 노동 판도 바뀌나
서울고등법원이 배달 플랫폼 라이더를 근로기준법상 노동자로 인정하는 첫 판결을 내렸다. 플랫폼 노동을 둘러싼 법·제도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8일 서울고법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38-1부는 지난 3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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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확인…서울시 “확산 차단에 총력 다할 것”
서울 강동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견, 서울시가 확산 차단에 나섰다. 서울시는 지난 6일 강동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1그루가 최종 확인되며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고 8일 밝혔다.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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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6개월 징계’ 재심 신청… 피해자 선처·진정성 ‘감경카드’ 될까
‘5·18 조롱 응원 구호’를 외쳐 비판받은 배재고가 6개월 출전정지 징계에 대한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다. 향후 징계 수위가 낮아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배재고는 재심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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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조 교육교부금’ 개편 시동…교육부·예산처 “안전망 유지 vs 재정 효율”
학령인구 감소 속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 논의가 본격화됐다. 기획예산처는 학령인구와 세수 여건 변화를 반영해 내국세 연동 방식의 교부금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교육부는 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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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 의원,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출…“일하는 의회 만들 것”
이성배(국민의힘, 송파4)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이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의장은 7일 열린 제337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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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 단전 장애 복구·운행 정상화…출근길 시민들 ‘분통’
서울 지하철 1호선 단전으로 중단됐던 일부 구간 열차 운행이 약 2시간20분 만에 정상화됐다. 출근길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8일 오전 9시48분 서울 지하철 1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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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 단전으로 일부 구간 열차 운행 중단
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단전으로 일부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8일 오전 7시29분쯤 창동역과 신이문역 사이 하행선에서 전기공급 장애가 발생했다. 초기대응팀은 현장에 긴급 출동해 복구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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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 종말 시대, 그래도 신입 교육한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⑫]
‘경력 있는 사람을 뽑을 것인가, 경력 없는 사람을 키울 것인가.’ 채용 시장의 답은 점점 전자에 가까워지고 있다. 기업들의 경력직 신입 선호가 높아지고 공채 대신 수시 채용이 늘면서 ‘중고 신입’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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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체·공연계·선관위 대관료까지…‘봉쇄 시위’ 피해 불어나는데 책임은 누가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시위대가 한 달 넘게 점거하며 대관료 손실과 행정 마비 등 사회적비용이 불어나고 있다. 일각에서는 불법 업무방해 행위를 주도하거나 가담한 참가자 개개인에게 법적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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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쌓으면 이직하는 신입, 중소기업은 허탈하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⑪]
한 중소기업 관계자 A씨는 “요즘에는 첫 직장을 오래 다닐 곳이라기보다 경력을 쌓는 곳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입사 후 3년 이내에 회사를 떠나는 직원들이 3년차 이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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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20㎏ 팔면 2000원 남아”…농산물 가격 하락에 성난 ‘농심’
전국 농민들이 생산비 폭등과 농산물 가격 하락에 대한 정부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광화문 한복판에 모였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등으로 구성된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 길’은 7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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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소진되는 일터에서 활력의 ‘녹색 공간’으로”…가든밸리 프로젝트 첫 성과
서울시가 대표적인 ‘회색 산업단지’로 꼽히는 G밸리(구로·가산디지털단지)에 7750㎡ 규모의 가로숲정원을 조성했다. 청년들이 퇴근 후에도 머물고 싶은 녹지·문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가든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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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영상 훼손·수사매뉴얼 무시”…6년 전 약물성범죄 사건, 수면 위로 올린 까닭은
6년 전 약물 및 디지털성범죄 사건의 피해자 측이 수사기관의 ‘부실 대응’을 규탄하며 재수사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여성의당과 피해자의 가족 등은 7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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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야대’ 서울시의회 개원…민주·국힘 첫 민생 과제 ‘온도차’
제12대 서울시의회가 7일 개원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여소야대’로 재편된 시의회는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원 구성에 착수했다.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주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