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은 “8일 오전 9시48분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 발생한 전기공급 장애에 대한 복구를 완료, 열차를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29분쯤 창동역과 신이문역 사이 하행선에서 전기공급 장애가 발생했다. 이 여파로 도봉산역부터 지하청량리역까지 하행선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해당 구간은 상행선을 이용한 단선 병행 운행이 이뤄지면서 열차가 지연되고 불규칙하게 운행됐다.
출근시간대 운행 차질이 빚어지면서 시민들 불편이 이어졌다. X(옛 트위터) 등 SNS에는 “1시간째 1호선에 갇혀 있다”, “분명 5역 전이었는데 13역 전이 됐다”, “용산역까지만 운행된다고 해 다들 내려서 버스를 타거나 4호선으로 갈아타고 있다” 등 열차 지연과 회차 운행으로 불편을 겪었다는 글이 잇따랐다.
코레일은 이번 전기공급 장애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서지영 기자 surg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