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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쌓으면 이직하는 신입, 중소기업은 허탈하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⑪]
한 중소기업 관계자 A씨는 “요즘에는 첫 직장을 오래 다닐 곳이라기보다 경력을 쌓는 곳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입사 후 3년 이내에 회사를 떠나는 직원들이 3년차 이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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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20㎏ 팔면 2000원 남아”…농산물 가격 하락에 성난 ‘농심’
전국 농민들이 생산비 폭등과 농산물 가격 하락에 대한 정부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광화문 한복판에 모였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등으로 구성된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 길’은 7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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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소진되는 일터에서 활력의 ‘녹색 공간’으로”…가든밸리 프로젝트 첫 성과
서울시가 대표적인 ‘회색 산업단지’로 꼽히는 G밸리(구로·가산디지털단지)에 7750㎡ 규모의 가로숲정원을 조성했다. 청년들이 퇴근 후에도 머물고 싶은 녹지·문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가든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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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영상 훼손·수사매뉴얼 무시”…6년 전 약물성범죄 사건, 수면 위로 올린 까닭은
6년 전 약물 및 디지털성범죄 사건의 피해자 측이 수사기관의 ‘부실 대응’을 규탄하며 재수사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여성의당과 피해자의 가족 등은 7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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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야대’ 서울시의회 개원…민주·국힘 첫 민생 과제 ‘온도차’
제12대 서울시의회가 7일 개원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여소야대’로 재편된 시의회는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원 구성에 착수했다.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주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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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앞 ‘양파 천원’ 세일…농민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 [쿠키포토]
“양파 천원, 마트 가면 비싸요!”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 농민들이 직접 가져온 양파와 양배추, 참외, 마늘 등이 시중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진열됐다. 이는 단순한 할인 행사가 아니라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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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전분당 4사 7년 가격담합 적발…역대 최대 7476억원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분 및 전분당 가격을 장기간 담합한 대상, 사조CPK, 삼양사, CJ제일제당 등 4개 업체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7475억7800만원(약 747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에 독자적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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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새출발할 수 있도록” 광주일고도 나섰다…징계 재심신청 ‘촉각’
광주제일고(광주일고)가 ‘스타벅스 응원’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배재고에 대해 새롭게 출발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7일 광주일고는 학교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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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에 길게 드리운 해무…여름 바다의 이색 풍경
소서인 7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 해무가 해안선을 따라 길게 드리우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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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임만균 의장 “소통하는 의회 만들 것”
서울시의회가 제12대 의회 첫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7일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총투표수 117표 가운데 113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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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장윤기 아버지, ‘친족특례’ 형사처벌 제외라도 징계 가능”
경찰청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이자 현직 경찰관인 장모 경감의 증거인멸 혐의 관련 징계 가능성을 언급했다. 경찰청은 7일 장 경감의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감찰조사 결과 비위 사실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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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회적 평판 훼손’ 직원 징계 어디까지 가능한가 [HR인사이트]
‘탱크데이’ 논란 이후 지난달 스타벅스의 결제액은 한 달 새 200억원 넘게 줄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텀블러 할인 행사에 등장한 문구 하나가 브랜드 이미지와 매출을 동시에 흔든 셈이다. 비슷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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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10명 중 9명 “학생 혐오·역사왜곡 표현 접했다”
교사 10명 중 9명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혐오·역사왜곡 표현을 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교사 1109명과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1636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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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민감사, 행정 바꿨다…“최근 10년간 조치사항 98.3% 반영”
최근 10년간 서울시 주민감사제도의 감사 결과 조치사항 이행률이 98.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백병성·소심향 등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 위원이 한국갈등학회보에 발표한 ‘서울시 주민감사 성과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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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12번째 심의 오늘 돌입…‘1290원’ 격차 좁혀지나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7일 열두 번째 회의를 열고 노사 간 격차 좁히기에 나선다. 노동계와 경영계의 요구 격차는 수정을 거듭한 끝에 1290원까지 좁혀진 상태다. 최임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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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밖 아이도 같은 청소년…‘위기 청소년’에게도 동등한 기회 보장해야
정서적 위기에 내몰렸거나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전망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이 열렸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통합위)는 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모든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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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SNS도?” 정통망법 시행에 우려 확산…정부 “법정 요건 충족해야 제재”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령이 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정부는 허위·조작정보를 반복적으로 유포해 광고나 후원 등으로 수익을 올리는 이른바 ‘가짜뉴스 산업’을 막기 위한 장치라고 설명했다. 다만 온라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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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채용하는 요즘 신입, 연수원 안 간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⑩]
“옛날엔 왁자지껄했는데, 지금은 사람이 없어요. 엄청 줄었어요.” 기업 연수원이 조용해지고 있다. 최근 대기업 공채 신입사원들이 단체로 입소하는 모습이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기업이 신입을 ‘함께 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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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직·AI, 이래서 기업은 경력 선호한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⑨]
5959만원. 한국경영자총협회가 355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 조사한 대졸 신입사원 1인당 평균 교육·훈련 비용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2026년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약 7700만원 수준이다. 신입 한 명을 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