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학원 불법교습 신고포상금 최대 10배 인상…무등록 교습 신고 시 200만원 지급
정부가 무등록·미신고 학원의 불법 교습을 근절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을 대폭 인상하고 신고 절차도 간소화했다. 민간의 감시 기능을 강화해 불법 사교육을 억제하고 교습비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16일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학원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2월 발표한 ‘학원 교습비 관리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인상된 신고포상금은 시행일 이후 접수되는 신고부터 적용된다. 개정안의 핵심은 신고포상금의 대폭 상향이다. 교육...

“추가 모집 1분 만에 마감”…건국대 ‘KU모의논술’에 수험생 몰렸다
![‘내 꿈은 뭘까’…진로 찾아 나선 학생들 [쿠키포토]](/data/kuk/image/2026/07/14/kuk20260714000227.460x260.0.jpg)
-
전국 대학 51곳 등록금 인상 확정…인상률 2.5~3% 최다
올해 사립대 48개와 국공립대 3개 등 4년제 대학 51곳이 등록금 인상을 확정했다. 37개 대학은 동결하기로 했으며, 나머지 102개 대학은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이다. 29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가 발표한 &lsq...
-
지난해 SKY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특정 지역 쏠림 심화
지난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입학한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연·고 신입생 1만3475명 중 서울 출...
-
‘저출산 여파’ 올해 초교 입학생 30만명도 안 된다
저출산 여파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 13일 교육부가 최근 공개한 ‘2025년 초중고 학생 수 추계 보정 결과(2026~2031년)’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초등학교 1학년...
-
연고대 수시 자연계 최초합격자 절반 등록포기…5년새 최다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전형에서 연세대와 고려대 자연계 합격자 중 절반 가까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수시 최초합격자 7125명 중 등록 포기 ...
-
AI가 답 주는 시대, 학생에게 필요한 건 ‘책 읽는 힘’
서울시교육청이 AI·디지털 시대일수록 독서를 통한 사고력과 문해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독서교육 강화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18일 광성중학교에서 ‘책 읽는 학교, 책 읽는 마을, 책 읽는 서울’...
-
“백년학교 무너진다” 종로구, 중학교 학급 감축 반발
종로구가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추진되는 서울시교육청의 중학교 학급 수 감축에 대해 “도심지 백년 학교를 폐교 수순으로 몰아가는 조치”라며 반발하고 있다. 16일 종로구에 따르면 정문헌 구청장과 ...
-
교육부, ‘수능 불영어’ 조사 착수…“제도 개선안 마련”
교육부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의 난이도 조절 실패와 관련해 “수능 출제와 검토 과정에 대해 면밀하게 조사하겠다”면서 “근본적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향후 같은 문제가 발생하...
-
유학생 30만 시대, ‘新 주경야독’ 지원해야 [기고]
1980년대 대학가는 ‘주경야독(晝耕夜讀)’의 열기로 가득했다.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야간대학은 희망의 사다리였다. 그러나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야간대학은 자취를 감췄고, 나아...
-
사립대 등록금 규제 18년 만에 풀린다…교육부 “2027년 국가장학금Ⅱ 폐지”
사립대학의 등록금 동결을 유도해 온 국가장학금 Ⅱ유형(대학연계지원형)이 오는 2027년 폐지된다.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전날 대통령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사립대학 재정 여건 악화 및 교육 투자...
-
‘수능 불영어 논란’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사임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10일 오승걸 원장이 사임했다고 밝혔다. 오 원장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와 관련해 “영어 영역의 출제가 절대평가 취지에 부합하지 못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
-
교육부 “이달 중으로 수능 영어 ‘난도 조절 실패’ 원인과 조치·개선 사항 전반적 조사”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난도 조절 실패 지적을 받는 영어 영역과 관련해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조사를 이달부터 시행한다. 9일 교육부는 전날 별도 안내자료를 통해 ...
-
올해 ‘불수능’이었다…만점자 5명 그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난도가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13일 실시된 수능의 채점 결과를 4일 공개하며 올해 전체 만점자가 5명에 그쳤다고 밝혔다. 작...
-
건국대, 2026학년도 편입학 499명 모집…우선선발 첫 도입
건국대학교가 2026학년도 편입학에서 총 499명을 모집한다. 일반편입 431명, 학사편입 60명, 특성화고졸재직자 8명이다. 원서접수는 12월2일 오전10시부터 4일 오후5시까지다. 대학에 따르면 일반편입은 국내외 4년제 ...
-
동덕여대, 2029년 공학 전환 추진…학생들 “의견 배제” 반발
동덕여대가 2029년부터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한다. 2일 공론화위원회가 공학 전환을 권고한 데 이어, 김명애 총장이 3일 입장문을 통해 권고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하지만 학생들은 “의견 반영이 부...
-
고교학점제 설문조사…학생 10명 중 7명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만족’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을 상대로 고교학점제가 처음 시행된 가운데 학생 10명 중 7명이 고교학점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에 대해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선택 과목이 충분히 개설된다고 응답한 학...
-
수능 국어 또 오류 논란…서울대 교수 “3번 문항 정답 2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영역의 1~3번 지문에 오류가 있고, 3번 문항의 정답이 2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어 17번 문제에 정답이 없다는 주장이 나온 데 이은 출제 오류 주장이다. 24일 교육계에 ...
-
수능 이의신청 675건 ‘지난해 2배’…영어 24번에만 467건 몰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항들에 대한 이의신청이 총 675건 제기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342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났다. 1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의신청 마감 시점이었던 전날 오후 ...
-
출제본부 “영어, 기본적이고 사용 빈도 높은 어휘 출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3교시 영어영역은 고교 교육과정의 기본 어휘와 사용 빈도가 높은 단어를 중심으로 출제됐다. 수능출제본부는 13일 영어영역 출제 방향을 발표하며 “고등학교 영어과 교육...
-
늘어난 응시생, 좁아진 관문…2026 수능 변수는 ‘탐구’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3일 전국에서 시행된 가운데 주요 과목들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늘어난 수험생을 비롯해 상위권 변별력 확보 문항과 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