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두 달간의 데뷔앨범 활동 마감…4월 컴백
올해 첫 신인그룹으로 주목을 받았던 6인조 걸그룹 달샤벳 (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이 데뷔 앨범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감했다. 달샤벳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두 달이 넘는 긴 데뷔앨범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데뷔 전 최고의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프로듀서를 맡아 숱한 화제를 몰고 다녔던 달샤벳은 1월4일 상큼 달콤한 콘셉트의 데뷔 앨범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를 발표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TV 음악프로그램 순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