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창고형 약국 규제 본회의 앞뒀지만…현장 “오남용 안전장치도 필요”
창고형 약국의 표시·광고를 제한할 수 있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일선 약사들은 규제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의약품 오남용을 막기 위한 추가적인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달 29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의약품 도매상이나 제조업소로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거나 소비자의 오인과 의약품 과다 소비를 유도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를 금지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

“호흡기 질환은 겨울에만?”…폭염에 커지는 천식·COPD 관리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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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독감 치료제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 출시…“환자 만족도 높일 것”
GC녹십자가 독감 치료제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의 출시를 준비하며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A형·B형 독감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에 사용되는 ‘페라미플루’의 수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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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릴리서 1129억 선급금 수령…2조 기술수출 첫 결실
한미약품이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체결한 약 2조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에 따른 첫 계약금 1129억원을 수령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전날 릴리로부터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인 ‘소네페글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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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강직성 척추염 치료제 ‘린버크’ 급여 확대…“통증 줄이고 일상 지킨다”
먹는 강직성 척추염 치료제 ‘린버크’(성분명 유파다시티닙)가 생물학적 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까지 건강보험 급여 적용 범위를 넓히며 투약 편의성과 치료 연속성을 높이고, 가격 부담까지 덜게 됐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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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관리급여 첫발…1회 4만3850원·연 15회 제한
의료기관마다 제각각이던 도수치료 가격이 1회 4만3850원으로 통일된다. 환자 본인부담률은 95%가 적용되며, 이용 횟수는 주 2회·연간 15회로 제한된다. 보건복지부는 1일부터 도수치료에 관리급여를 적용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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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룩시마’, 美 FDA 상호교환성 지위 획득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에서 상호교환성 지위를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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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홀딩스, 中 R&D 센터 가동…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첫발
삼성의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중국 베이징에 첫 해외 연구개발 거점을 마련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에서 ‘중국 R&D센터’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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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심할수록 지방간 위험 커진다…젊은 여성 최대 20%↑
우울 증상이 심할수록 대사기능이상지방간(MASLD)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45세 미만 여성에서는 우울증이 있는 경우 지방간 발병 위험이 정상군보다 최대 20% 높은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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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한국에자이와 불면증 신약 ‘데이비고’ 공동 판매
국내 첫 이중 오렉신 수용체 길항제 계열 불면증 치료제인 ‘데이비고’ 출시를 앞두고 한국에자이와 SK케미칼이 손을 잡았다. SK케미칼은 한국에자이와 불면증 치료제 데이비고의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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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병원도 모바일로…비대면진료가 떠오른 이유 [가까워도 멀기만한 의료②]
우리나라 국민 한 명이 1년 동안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횟수는 18번으로 OECD 평균의 3배다. 다른 나라보다 3배는 더 병원을 자주 갈 수 있는 높은 의료접근성을 갖춘 환경에 살고 있다. 하지만 회사원, 자영업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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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환자 관리까지”…‘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경쟁 본격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자 관리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약 개발을 넘어 환자 맞춤형 관리 플랫폼과 디지털 치료기기, 의료데이터 기반 서비스까지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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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 D-1…환자 불안 커지고 의료계 반발 확산
정부가 오는 7월부터 도수치료를 ‘관리급여’ 대상으로 전환하는 가운데 치료 중단과 접근성 저하를 우려하는 환자·보호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정책 재검토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6만 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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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거듭하는 독감 잡는다…mRNA 백신 광범위 면역효과 입증
mRNA 기반 인플루엔자 백신이 기존 백신보다 더 오래 면역반응을 유지하고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광범위한 항체 반응을 유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지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융합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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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증상 없어도 검사 가능…조기 진단 시대 열린다
알츠하이머병의 치료 환경이 바뀌면서 진단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기억력 저하 등 증상이 나타난 뒤 치매를 진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뇌 변화를 확인해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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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건강검진 국가체계로 통합…2027년부터 원하는 기관·시기에 받는다
학생건강검진이 처음으로 국가건강검진 체계에 통합된다. 정부는 영유아부터 노년기까지 검진 정보를 연계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질병 위험 예측부터 검사 판독, 결과 설명과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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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 2차 종합병원 20곳 추가 지정…의료전달체계 개선
정부가 지역·필수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포괄 2차 종합병원 20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보건복지부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신규기관 공모 결과 종합병원 20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포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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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인력난 속 주목받는 로봇수술…전문의 양성 새 해법 될까
필수의료 인력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로봇보조수술이 단순한 첨단 의료기기를 넘어 필수의료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소아 분야처럼 전문의가 부족한 영역에서는 의료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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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렘피어’ 급여, IBD 증상 완화 넘어 ‘깊은 관해’로…“기회의 창 놓치지 말아야”
다양한 치료제 도입에도 만성 난치성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 절반은 질병을 조절하지 못해 만성 설사와 복통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혁신적인 이중작용 억제제가 건강보험 급여를 받으며 치료 선택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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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전국 확대…“일상 회복 지원할 것”
자살 유족에게 심리 상담부터 법률·경제적 지원까지 통합 제공하는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7월1일부터 기존 12개 시·도에서 운영하던 자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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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치료제 건보 등재, 240일서 최대 100일로 단축
보건복지부가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현행 240일에서 최대 100일 이내로 단축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복지부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시범사업’에 참여할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