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공기업 사장 인선, 절차의 무게를 다시 묻다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8/06/kuk20260806000406.460x260.0.jpg)
공기업 사장 인선, 절차의 무게를 다시 묻다 [취재진담]
특정 시기, 특정 인물의 선임 여부가 아니라 정당하게 추진된 공기업 임원 선임 절차의 무게를 간과해선 안 된다는 것. 발전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의 사장 인선 절차 지연과 관련한 기사를 작성하며 취재 목적의 우선순위로 두었던 관점이다. 한전KPS는 지난 2024년 6월 임기가 만료된 김홍연 사장의 후임자를 찾지 못한 채 두 해가 넘게 임시 경영 체제로 운영돼 오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후임 사장 인선 절차를 최종까지 밟고도 2024년 말 당시 비상계엄 이후 대통령 재가를 받지 못해 답보 상태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
![홀로 견디는 폭염, 안부 전화 한 통이 생명을 지킨다[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8/06/kuk20260806000129.460x260.0.jpg)
홀로 견디는 폭염, 안부 전화 한 통이 생명을 지킨다[병원이 집으로]
![AI 인프라 경쟁, 승부는 실행력에서 갈린다 [데스크 창]](/data/kuk/image/2026/08/05/kuk20260805000379.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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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겠다는 NC, 잡겠다는 창원 [취재진담]
프로 스포츠 팀들의 연고지 이전 논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많은 구단이 연고 이전의 배경으로 ‘열악한 행정 지원’과 ‘시설 투자 부족’을 지적한다. 반면 지자체는 ‘과도한 특혜 요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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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뇌전증 환자 전원에 헬기 도움 절실
전주에 사는 24세 딸의 아버지는 지푸라기라고 잡기 위해 뇌전증도움전화에 연락했다. “제 딸이 뇌전증중첩증으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있는데 더 이상 약이나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도와주십시오.&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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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특검 앞에 평등…尹도 예외 아냐 [데스크 창]
‘법을 잘 아는 사람들이 제일 법을 안 지키더라’ 전문가 수준으로 법을 잘 아는 사람들이 오히려 법망을 요리저리 피해 가는 경우가 많다는 말이 있다. 법조인, 고위 공무원, 재벌, 정치인들 이야기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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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5일제부터 정년 연장까지, 노동정책 대변혁의 서막 [WORK & PEOPLE]
2025년 하반기 이재명 정부의 노동정책 전망 : 구조적 변화의 분기점 2025년 6월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위원회 구성을 발표하고 국정과제 드라이브를 준비하고 있다. 소년공 출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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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더 괴로운 요실금… 냄새·습기 고통 두 배 [건강 나침반]
무더운 여름철, 환자는 줄지만 발생하면 더 힘든 질병이 있다. 바로 요실금이다. 여름철에는 땀과 소변이 섞이면서 냄새가 심해지고, 습한 속옷으로 인해 피부 질환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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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해지는 국제 정세, 대두되는 에너지 안보 [취재진담]
“트럼프 시대가 오면 완전히 다른 글로벌 통상 환경, 즉 ‘뉴노멀(새로운 표준)’ 시대를 맞게 될 것입니다.” 미국 대선 시기였던 지난해 10월 열린 국내 산업계 콘퍼런스에서 한 발제자가 내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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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방비 증액 압박 돌파할 치밀한 대응책 마련해야[박진호의 아웃사이트]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오는 24~25일간 개최될 ‘나토 정상회의‘ 참석 계기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및 아시아 지역 동맹국들의 국방비 증액을 강력하게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국가들은 아시아 지역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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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커피 습관, 몸의 리듬을 망치고 있진 않나요? [건강 나침반]
한국은 세계적인 커피 소비국이다. 국민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이 300잔을 넘을 정도로,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커피는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우리 몸의 생체 리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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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74)
빈센트는 지평선을 2/3 선으로 화면을 구성했다. 왼편의 낮게 깔린 구름은 밀밭의 광대함을 말해 준다. 짙은 파란색 하늘과 흰색 구름과의 조합은 농도를 다르게 하여 공간의 층위를 주었다. 밀밭을 포함하는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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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보호 헌신 ‘숨은 영웅’ 찾습니다” [쿠키인터뷰]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회)는 서울에서 활동 중인 약 2만3560명의 변호사가 소속된 법률단체로, 전국 변호사의 76%에 해당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변호사들의 권익 보호와 윤리 확립은 물론,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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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위축으로 움직임이 멈추는 삶, ‘루게릭병’ [건강 나침반]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우를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찬 얼음물이 몸에 닿는 순간 일시적으로 근육이 위축되는 현상을 경험하며 ‘루게릭병’의 고통을 잠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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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증가하는 유방암… 정기 검진 예방과 치료의 핵심 [건강 나침반]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2022년 유방암 발생자 수는 2만9528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4위를 차지했다. 유방암은 20대부터 80대까지, 나이와 관계없이 발병하며 최근에는 특히 40~50대 여성 사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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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척추염, 냉방도 통증 악화 요인… 여름철 증상관리법 [건강 나침반]
강직척추염 환자들은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가 뻣뻣하고 통증이 심하다는 공통된 증상을 호소한다. 특히 기온이 낮아지는 환절기나 겨울철에 증상이 더욱 두드러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여름철에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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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행군’ 이후, 평양 대성구역이 달라졌다 [곽인옥 교수의 평양 시장경제 리포트]
북한은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고난의 행군 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는 처참한 상황에 처했다.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 주민들은 국가 주도의 계획 경제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이어갈 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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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인의 뉴스 [데스크 창]
지인이 ‘이것 좀 보라’며 메신저로 사진을 보냈다. 원근법을 과감히 무시한 얼굴 크기, 조악한 이미지 배경 제거, 상황에 맞지 않는 인물의 몸짓. 대화는 웃음을 뜻하는 초성 ㅋㅋㅋ로 이어져 ㅋㅋㅋ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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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속 황반변성 증가 [건강 나침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20만471명이었던 황반변성 환자수가 2023년에는 49만7338명으로 최근 5년 동안 약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의 노화라고 불리는 황반변성은 시세포가 밀집되어 있는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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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내 집’ 가진 달팽이가 부러운 적이 없다 [취재진담]
“우리 이렇게 돈 벌어서 내 집 마련 가능해?”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청년들의 한숨이 깊다. 결혼을 앞두고 혹은 독립에 나선 청년들의 내 집 마련 고민에 할 수 있는 말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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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야간수당까지 들썩…통상임금 판례 이후 기업들의 선택 [WORK & PEOPLE]
24.12.19. 대법원은 전원합의체 판결을 통해 종전 통상임금의 요건인 고정성 개념을 제외하고 통상임금 개념을 재정립하는 새로운 법리를 제시했다. 그 결과 종전 판례 하에서는 재직자 조건 또는 최소 근무 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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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여름, 길게 지속되는 어지럼증에 귀도 먹먹하다면 [건강 나침반]
여름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쉽게 피로하고 탈수되기 쉬운 계절이다. 이러한 계절 변화는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기능에 영향을 미쳐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다.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질환, 원인은 무척 다양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