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예비 엄마아빠 20여명 초청 ‘베이비문’ 성료
매일유업은 임신을 축하하고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매일유업, 베이비문’ 프로그램에 20여명의 예비 엄마아빠를 초대해 축하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매일유업 베이비문’은 임신을 기념해 28주 이상 안정기에 접어든 예비 엄마아빠가 태교와 휴식을 위해 떠나는 태교여행이다. 올바른 태교 문화 확산과 직원의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행사에는 매일유업 직원 가족과 함께 파트너사, 광화문에 위치한 기업, 정부기관, 비영리단체 등 21개 단체 등의 예비엄마아빠들이 초대됐다. ... [김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