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그룹 LGP 출신 솔로가수 한영이 자신의 신곡 ‘다이어트’ 제목처럼 몸매 가꾸기에 한창이다.

신곡 ‘다이어트’는 윤일상 작곡가가 만든 노래다. ‘아침엔 샐러리로, 점심은 마음껏 먹어둬, 저녁엔 과식해선 안돼’ 등 다이어트 과정을 그렸다. 여성 4인조 인기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미료가 랩 피처링했다.

한영은 가사 내용처럼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매일 운동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5kg을 감량한 상태로 44사이즈에 도전하고 있다.

한영의 운동 과정은 그의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hanyoung2009)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최근에는 ‘한영의 피트니스 현장 스케치’라는 제목으로 워킹머신, 복근 및 공 운동 등을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지난 19일, 20일에는 뮤직비디오 ‘다이어트’ 촬영을 마쳤다. 한영은 이달 말 음악 무대에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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