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공학기술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마이다스아이티가 28억원 상당의 소프트웨어를 부산대에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이다스아이티가 부산대 기계공학부와 기계설계전산화인력양성센터에 기증한 소프트웨어는 기계분야 구조해석 솔루션인 Nastran FX 교육용 네트워크 버전(40User) 2세트와 교과과정 실습용 교육자료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계공학부 학생들의 교과과정 지원 및 활용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우수 기계공학도를 양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공학기술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구조분야 엔지니어링 서비스, 웹 비즈니스 통합 솔루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회사로 2000년 9월에 설립해 현재 전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40여 개국에 공학 기술용 소프트웨어를 수출하고 있다. 부산=국민일보 쿠키뉴스 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마이다스아이티가 부산대 기계공학부와 기계설계전산화인력양성센터에 기증한 소프트웨어는 기계분야 구조해석 솔루션인 Nastran FX 교육용 네트워크 버전(40User) 2세트와 교과과정 실습용 교육자료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계공학부 학생들의 교과과정 지원 및 활용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우수 기계공학도를 양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공학기술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구조분야 엔지니어링 서비스, 웹 비즈니스 통합 솔루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회사로 2000년 9월에 설립해 현재 전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40여 개국에 공학 기술용 소프트웨어를 수출하고 있다. 부산=국민일보 쿠키뉴스 윤봉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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