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는 24일 “이번 투어에서 우리의 자작곡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며 “태국, 대만, 중국, 캐나다, 미국, 부산 등지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기에 앙코르 무대가 더욱 반갑다”고 밝혔다.
광주 공연 후 멤버들은 개별 활동에 주력한다.
박유천은 MBC TV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 출연 중이며, 김준수는 다음달 초 뮤지컬 ‘모차르트’의 앙코르 공연에 나선다.
김재중은 오는 8월 첫 방송될 드라마 SBS 새 수목극 ‘보스가 달라졌어요(가제)’에 캐스팅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