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국마이팜제약이 지난 25일 오전 10시 서울의 코리아나 호텔에서 지식경제부와 고용노동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후원한 ‘2012년 한국의 좋은 기업문화 콘퍼런스’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본 행사에서는 한국마이팜제약을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포스코, KT, KB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STX, SPC그룹, 효성, 한국 맥도널드 등 국내 굴지의 23개의 기업이 좋은기업문화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한국마이팜제약, 구글, 맥도널드, KT, 한국고용노동연구원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주제 발표에서 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은 기업 설립 이후 18년간 꿈이 있는 자에겐 희망을, 소외된 자에겐 나눔을 실천하고자 전개해온 사회 공헌 활동을 ‘기업의 사회적 공헌 활동 사례’로 발표했다.

한편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의사들과 스포츠스타들, 연예계스타들과 함께 의약스포츠봉사회인 ‘스포츠닥터스’를 결성해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 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