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코큐텐비타, 심혈관계 질환자 증상개선 효과적

녹십자 코큐텐비타, 심혈관계 질환자 증상개선 효과적

기사승인 2013-02-04 10:53:01
[쿠키 건강] 코엔자임 Q10은 심장의 활력을 유지시키고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줘 코엔자임 Q10농도가 저하돼 있는 심혈관계 질환자의 증상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녹십자는 설맞이 선물로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국내 최초 고단위 복합 항산화제인 ‘코큐텐비타’를 추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코큐텐비타’는 생체내 에너지원을 생성하고 세포내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조효소 CoQ10이 함유돼 있으며 항산화 비타민 C와 E, 항산화 미네랄 셀레늄과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두(大豆) 레시틴, 녹차 카테킨을 함유한 국내 최초의 고단위 복합 항산화제이다.

특히 기존의 코큐텐 제품이 코큐텐 단일제인 것에 비해 항산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5가지 항산화 성분이 추가 복합돼 있기 때문에 하루 1캅셀만으로도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나타낸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큐텐비타’는 일본 미쯔비시사가 천연 발효공법으로 만든 CoQ10을 사용해 기존 합성법으로 제조된 CoQ10에 비해 순도가 높고 합성 CoQ10과 달리 체내의 CoQ10과 동일한 구조의 CoQ10을 복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네오겔 특허 공법을 사용해 기존 연질캡슐이 가지고 있는 성분 함량이 균질하지 못한 현상 등을 완벽하게 개선하고 붕해도를 개선한 한 차원 높은 고품격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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