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는 지난 155주년 특별 패키지 완판에 이어 오는 21일 오후 7시 20분 CJ오쇼핑을 통해 여름철 한밤의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줄 쿨링 패키지를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방송에서 메인 구성은 최근 출시돼 녹차의 깔끔함으로 피부에 청량감을 전해주는 ‘그린티 퓨어 캐스틸 솝’과 쿨링 효과로 심신의 피로함을 날리고 찌뿌둥한 컨디션을 완화시켜주는 ‘페퍼민트 퓨어 캐스틸 솝’ 그리고 상큼한 레몬, 오렌지, 라임 오일의 풍부한 비타민 성분으로 피부를 맑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시트러스 퓨어 캐스틸 솝’ 과 편안한 밤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벤더 퓨어 캐스틸 솝’등 여름철, 지친 피부에 활력을 되찾아 줄 아이템들로 구성돼있다.

더불어 보습을 책임질 아몬드, 베이비, 유칼립투스, 체리블라썸 퓨어 캐스틸 솝 118ml와 요즘 같은 바캉스 시즌, 여행과 캠핑의 필수품이 되어줄 59ml 미니 사이즈의 로즈, 샌달우드앤자스민, 티트리 퓨어 캐스틸 솝까지 추가 구성돼 닥터 브로너스 리퀴드 솝 전 라인의 11가지 향을 모두 한번에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