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더샘은 브랜드 탄생 3주년을 기념해 최다 품목에 최대 50%의 할인율을 적용한 3주년 기념 ‘슈퍼샘데이’를 19일부터 1주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샘에 따르면 3주년 기념 ‘슈퍼샘데이’는 지금까지 할인 행사와는 차원이 다른 큰 폭의 할인율이 더샘 제품(네일과 잡화 제외)에 적용되어 진행된다.

특히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어반 에코 하라케케 라인’과 신제품 ‘모히또 라인’ 같은 경우에는 이전 행사시 세일 제외 혹은 10%에서 30%세일로 변경되어 이전보다 큰 폭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들에게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더샘 관계자는 “지난 2010년 8월 19일 명동 1호점 오픈 이후 3년동안 꾸준한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진행되는 행사로 이전 할인 행사에서 할인율을 크지 못했던 제품들까지 큰 폭의 할인을 적용해 고객 분들께 최대 규모의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앞으로도 더욱 우수한 품질의 제품 개발과 글로벌 에코를 실천해가는 브랜드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