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사고 홍콩에서 K-POP스타 보자

토니모리 사고 홍콩에서 K-POP스타 보자

기사승인 2013-10-23 11:56:00

[쿠키 생활] 토니모리는 ‘100시간 크림’ 출시를 기념해 Mnet이 주최하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를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100시간 홍콩여행’ 이벤트를 주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토니모리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토니모리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음달 2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리는 MAMA에 직접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에 응모된 회원 중 총 4명을 선발해 왕복 항공권과 2박 숙박권 및 MAMA 공연 관람권을 제공하며 11월 5일에 공지사항 및 개별 공지로 당첨자를 발표한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박유사 부장은 “100시간 크림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념해 토니모리가 공식 후원하고 있는 MAMA를 고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 했다.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K-POP스타들과 더불어 토니모리를 주축으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K-beauty 열풍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이번 이벤트에 토니모리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토니모리의 ‘플로리아 뉴트라-에너지 100시간 크림’은 토니모리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발효시킨 발효 아르간 오일 캡슐이 피부에 보습 장벽을 형성해 주는 제품으로 임상 실험을 통해 브랜드샵 최초이자 최장시간인 100시간 지속보습을 인증 받은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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