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이틀째 차트 1위 고수 “현아-현승 도발 먹혔다”

‘트러블메이커’ 이틀째 차트 1위 고수 “현아-현승 도발 먹혔다”

기사승인 2013-10-29 16:31:00

[쿠키 연예]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의 미니앨범 2집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가 음원 강자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지난 28일 공개된 ‘내일은 없어’는 발매 이후 이틀째 음원차트 1위를 고수 중이다. 여기에 더해 380만 조회수를 훌쩍 넘긴 ‘내일은 없어’의 뮤직비디오 또한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룹명과 동명인 전작 ‘트러블메이커’에 이은 메가 히트가 기대된다.

그룹 비스트의 현승, 걸 그룹 포미닛의 현아로 이뤄진 듀오 ‘트러블메이커’의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연출과 두 사람의 도발적인 베드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트러블메이커는 30일 오후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 스페셜 컴백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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