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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생활] 닥터랩이 건조한 계절 필수아이템인 셀 액티베이팅 미스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셀 액티베이팅 미스트는 멜래닌 색소 케어 및 주름 개선 기능 강화로 탄력 있고 깨끗한 피부로 관리해주는 동시에, 생활 자외선을 차단시켜주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인증 제품이다.

또한 피부에 미세하게 분사되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Natural Protector 특허성분이 피부 항산화 효과에 도움을 주며 피토올리고 성분이 함유되어 피지조절과 번들거림을 방지해준다.

이와함께 마린콜라겐 성분 함유로 피부 영양과 탄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아데노신과 나이아신 아마이드 성분이 주름개선과 미백효과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셀 액티베이팅 미스트는 메이크업 위에도 사용 가능하며, 건성피부나 민감성 피부, 울긋불긋한 손상 피부에도 사용 가능할 만큼 자극 없이 순한 진정ㆍ 재생 미스트"이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랩 셀 액티베이팅 미스트는 전국 닥터랩 판매처(피부과 및 에스테틱숍)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11월 한 달 동안 닥터랩 공식 블로그에서 고객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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