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양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교상 교수(사진)가 지난 8일 강원도 강원랜드 컨벤션호텔에서 개최된 제90차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KJA최다 논문상’을 수상했다.
김교상 교수는 1980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마취과학회지(KJA)에만 총 100여편의 논문을 게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978년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김 교수는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듀크대학에서 연수한 후 대한마취과학회 평의원, 대한신경근연구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