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리아 노벨라 '센스와 품격'을 담은 설 선물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센스와 품격'을 담은 설 선물

기사승인 2014-01-23 11:29:00

[쿠키 생활]
민속명절 설이 다음주로 다가왔다. 평소 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던 만큼 명절 선물은 정성이 있는 선물로 고르고 싶기 마련이다. 하지만 해마다 돌아오는 명절만큼 매년 선물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센스와 함께 품격을 담은 설 선물을 준비하고 싶다면 다음을 참고해보자.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크레마 리제네란테 알 폴리네는 고 연령 대 또는 노화된 피부에 적합한 크림으로 부모님이나 나이가 있으신 분들을 위한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이 제품은 집중적인 피부케어를 위한 나이트크림으로 처지고 푸석해진 피부를 밤사이 충분히 회복시켜준다. 또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천연 꽃가루 추출물 성분이 함유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피부 톤을 맑게 개선하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실용적이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선물을 찾는다면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크레마 뻬르 레 마니를 추천한다. 코코아 버터와 밀랍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보호해주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핸드크림이다. 레몬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지치고 건조해진 손피부를 한층 밝게 케어 해준다.

나만의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테라코타나 포푸리를 준비하는 건 어떨까? 집안 가득 은은한 향기가 퍼진다면 이번 설은 특별하고 화목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친적집을 방문할 때도 작은 선물을 하나씩 준비해보자.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멜로그라노 인 테라코타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멜로그라노 향을 석류 모양의 테라코타 용기에 담아 오랫동안 숙성시킨 제품으로 은은한 향을 공기 중에 천천히 발산한다. 30평 기준으로 6개월간 향이 유지되기 때문에 집들이 선물로도 좋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포푸리 로고 자수 실크 파우치는 30일 이상 질 그릇에 담가두고 부드럽게 만든 피렌체 언덕의 대표적인 싹, 잎, 꽃잎의 혼합물로 만들어 진 방향제이다. 파우치 색상과 용량에 따라 골라서 선물 할 수 있으며 집안 뿐만 아니라 차등의 방향제로도 인기가 좋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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