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맨 ‘에어쿠션’ 출시

아이오페 맨 ‘에어쿠션’ 출시

기사승인 2014-02-03 18:25:00

[쿠키 생활]
‘아이오페 맨’이 자외선을 차단하고, 칙칙한 피부를 자연스럽게 보정해 주는 남성용 ‘맨 에어쿠션 SPF 50+/PA+++’를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혁신적인 그루밍 아이템이 될 아이오페 맨 에어쿠션 SPF 50+/PA+++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톤과결을 티 안 나게 보정해 깨끗하게 표현해 준다.

특히 손에 묻어나지 않아 남성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까지 지니고 있다. 면접, 소개팅은 물론, 운동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까지 모든 일상에 적합한 남자들의 필수 아이템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맨 에어쿠션 SPF 50+/PA+++는 다양한 남성 피부 톤을 아우를 수 있는 최적의 컬러를 채택해 색상 선택을 고민할 필요 없으며, 내장된 전용 퍼프가 있어 가볍게 두드려 바르기 때문에 남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끈적임을 최소화하고, 멘톨 유래 파우더를 함유해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감을 부여하기 때문에 산뜻함까지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모공과 피지 케어 기능까지 들어있어 남성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많은 남성들이 끈적이는 느낌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비비 크림을 사용하더라도 바르는 방법을 몰라서 얼굴이 들떠 보이기 일쑤였다.”며 “아이오페 맨 에어쿠션 SPF 50+/PA+++는 이러한 남성들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되어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피부 보정 효과와 자외선 차단 기능,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퍼프까지 그루밍 최고의 혁신템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아이오페 맨 ‘에어쿠션 SPF 50+/PA+++’ (15g, 2만7000원대)은 빠르고 간편하게 칙칙한 남자 피부를 깨끗하게 보정해주는 쿠션 자외선 차단제로 손에 묻어나지 않으며,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즉각적인 쿨링감으로 남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전유미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