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계명대 동산병원 암센터장 김옥배 교수(사진·방사선종양학과)가 지난 2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제7회 암 예방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김옥배 교수는 암 연구와 질병치료에 우수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암환자들이 암환자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했으며, 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