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침대 위에서 뽀얀 피부 뽐낸 셀카 공개

전효성, 침대 위에서 뽀얀 피부 뽐낸 셀카 공개

기사승인 2014-09-10 11:00:55

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침대에서의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9일 오후 전효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두 눈을 꼭 감은 채 침대 위에 누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평소 탄력 넘치는 몸매로 사랑받는 전효성이지만 사진 속 하얀 피부와 순진한 표정은 남자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전효성은 데뷔 6년 만에 발표한 솔로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 자신이 속한 그룹 시크릿으로 컴백했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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