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십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서바이벌 ‘노 머시’ 선보인다

스타십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서바이벌 ‘노 머시’ 선보인다

기사승인 2014-11-12 08:55:55

Mnet과 스타십엔터테인먼트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2일 “힙합 보이밴드를 탄생시키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 머시(No Mercy)’를 다음 달 10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노 머시는 스타십의 연습생들을 씨스타, 케이윌, 보이프렌드, 정기고, 매드클라운 등과 함께 협업시킨 후 서바이벌을 통해 최종 데뷔 멤버로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습생들은 최고의 아티스트와 꾸미는 무대로 볼거리를 제공하며 우승자는 데뷔하게 된다.

노 머시 제작진 측은 “특급 스타들과의 협업 무대를 통해 연습생 12명의 실력과 매력에 흠뻑 빠져들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노 머시는 다음달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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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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