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 입대 연기… “허리디스크 때문에, 치료 전념할 예정”

슈퍼주니어 신동 입대 연기… “허리디스크 때문에, 치료 전념할 예정”

기사승인 2014-11-21 15:44:55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불가피하게 군 입대를 연기한다.

SM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신동이 오는 25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었지만 허리 디스크 통증을 비롯한 건강 상태 악화로 입대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동은 허리 디스크 치료를 마친 후 입대한다. 입대 시기는 내년 초가 될 전망이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