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11월 넷째주 1위 하이 수현 ‘나는 달라’… 규현 제친 이유는?

‘인기가요’ 11월 넷째주 1위 하이 수현 ‘나는 달라’… 규현 제친 이유는?

기사승인 2014-11-23 15:32:55

YG의 유닛 하이 수현이 ‘나는 달라’로 11월 넷째 주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위 후보로 규현, AOA, 하이 수현이 올랐다. 규현의 ‘광화문에서’가 최근 음원차트에서 1위를 달리며 1위가 유력시된 상황. 그러나 규현보다 일주일 먼저 음원이 출시돼 차트에서 유리했던 하이 수현이 1위를 거머쥐었다.

수상 후 유닛 멤버인 이하이는 “유닛을 맺어주시고 좋은 노래 주신 사장님 감사드린다”며 “항상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 감사하고 응원해주는 가족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멤버 이수현 또한 팬들과 가족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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