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요대제전] 에이핑크, 사랑스러운 매력 가득 선보인 연말 무대

[MBC 가요대제전] 에이핑크, 사랑스러운 매력 가득 선보인 연말 무대

기사승인 2014-12-31 22:47:56

걸그룹 에이핑크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MBC ‘가요대제전’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핑크는 핑크색 스커트에 흰색 상의를 입고 무대에 올라 ‘러브’를 열창했다. 피아노 반주에 맞춘 새로운 편곡은 가요 청중들의 관심을 모았고, 이어 ‘미스터 츄’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가요대제전은 방송인 김성주와 전현무, 배우 이유리와 씨스타 소유, 걸스데이 혜리가 사회를 맡았다. 올 한 해 활동한 170여 명의 가수들이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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