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K팝스타4’ 본방 보면서 운다…정말 감동적”

박진영 “‘K팝스타4’ 본방 보면서 운다…정말 감동적”

기사승인 2015-01-12 12: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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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심사위원 박진영이 방송 시청 소감을 전했다.

박진영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케이팝스타 방송을 보고나서야 아이들의 본 모습을 알게 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아 제가 저런 애였구나’, 방송 보면서 질질 울고 있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을 아이들이 알면 얼마나 웃길까? 어제 방송에서 진짜 많은 감동을 받았다”라고 적었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에서는 실력파 참가자들의 팀미션 파이널 매치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존추와 장미지 팀과 스파클링 걸스가 극찬을 받으면서 ‘K팝스타’ 최초 두 팀이 동시에 4라운드로 진출했다.

이혜리 기자 hy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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