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뉴썬, 뽀얀 피부+앙증 매력 선사한 셀카 “사랑스러워”

소나무 뉴썬, 뽀얀 피부+앙증 매력 선사한 셀카 “사랑스러워”

기사승인 2015-01-30 11:27:58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데뷔곡 ‘데자뷰’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는 신인 걸그룹 소나무의 뉴썬이 데뷔 1개월 기념 셀프 사진으로 시선을 모았다.

뉴썬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데뷔 1개월이 된 소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뉴썬은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뉴썬은 “저희 소나무가 데뷔한지 벌써 한 달이 되었습니다! 정신없이 지나간 한 달이네요”라며“처음인 만큼 열심히 했는데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소나무 되겠습니다, 안녕!”이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지난 2일 데뷔앨범을 발매한 소나무는 강렬한 군무와 퍼포먼스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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