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박윤하, 민음사 박맹호 회장 손녀딸… “가창력에 집안까지”

K팝스타 박윤하, 민음사 박맹호 회장 손녀딸… “가창력에 집안까지”

기사승인 2015-02-02 21:12:55

SBS K팝스타에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사랑받는 박윤하가 민음사 박맹호 회장의 손녀라는 사실이 알려져 시선을 모았다.

박윤하는 K팝스타 4에서 나미의 ‘슬픈 인연’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 등을 불러 극찬을 받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그가 실력뿐만 아니라 집안까지 든든하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팬들은 한결같이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민음사는 1966년 창립된 국내 최고의 출판사로 4000여종이 넘는 출판물을 발간하며 2013년 매출 168억원을 달성한 대형 회사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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